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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짙은 파란색 스터인 안료 ‘코스믹 블루’ 공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되는 유럽 코팅쇼 (European Coatings Show) 에서 익스팬드 (eXpand!™) 기술을 활용한 ‘스터인(stir-in)’ 차량 코팅 안료 ‘익스팬드 블루 (eXpand!™ Blue EH 6001)’ 를 공개한다.

해당 안료는 지난해 3월에 출시된 첫 익스팬드 안료인 ‘익스팬드 레드 (eXpand!™ Red EH 3427)를 출시한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공개되었는데, 바스프와 나노기술 연구소 란다 랩스(Landa Labs) 간의 파트너십으로 개발한 스터인 제품이 활용되었다.

쉽게 분산되는 작은 입자 크기의 스터인 조색제는 생산 공정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스터인 조색제는 현 차량 코팅 시스템에 부합하며 자동차 외장용 코팅으로 적합하다. 이 제품은 향상된 색 농도, 플롭(flop), 스파클(sparkle) 효과를 특징으로 하며, 바스프 컬러스앤이펙츠 (Colors & Effects®)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익스팬드 블루의 짙은 파란색 안료는 선명도를 개선할 수 있는 고채도와 착색력을 가지고 있어 무한대의 연출이 가능한 ‘코스믹 블루(Cosmic Blue)’의 색상이다.

바스프 익스팬드 사업 담당 파울 페어회벤(Paul Verhoeven)은 “익스팬드 레드(eXpand!™ Red) 안료는 지난 3월 출시한 이래5개월 만에 판매로 이어졌다. 이는 신규 안료로서 자동차 안료 시장에 진입해 매우 단기간에 판매를 낸 유의미한 성과로 볼 수 있다.” 라며 “이같은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안료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컬러 출시에 박차를 가했으며, 이번 익스팬드 블루 안료 공개를 통해 혁신적인 안료 개발을 위한 바스프의 지속적 노력을 보여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스프는 유럽 코팅쇼에서 차량 및 건축을 위한 자사의 다양한 안료 포트폴리오도 함께 전시한다.

바스프는 전시장 부스에서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구현된 자동차 색상을 통해 새로운 안료 색조 구현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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