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19년 첫 프로모션 진행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1.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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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가 기해년을 맞아 포드·링컨 인기 모델 구매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링컨은 오는 3월 31일까지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5년/10만km 보증 등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 18MY Reserve 모델 대상), 5년/10만km 보증 및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링컨 MKZ 하이브리드와 MKC를 구매 고객에게는 72개월 저리 할부(선납금 30% 기준), 3년/6만km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해당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일 기준), 1년간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손상에 대해 최대 3회 무상 수리를 제공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한편, 포드는 2월 28일까지 익스플로러 구매 고객에게 72개월 장기 저리 할부 및 5년/10만km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3년/6만km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1년간 신차 교환 및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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