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레니게이드 최대 1200만원 할인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9.01.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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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고객 참여형 시승 이벤트인 ‘Jeep Café Day’를 오는 1월 19일 전국 FCA코리아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지프는 2019년을 맞이하여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Jeep Café Day’로 지정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지프의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시승하고 브랜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Jeep Café Day’에서는 지프 전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으며, 푸드 케이터링,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기념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지프는 2018년 총 7,590대를 판매하여 전년 대비 8.2% 성장하였으며, 메르세데스-벤츠와 랜드로버의 뒤를 이어 수입 SUV 판매 3위 자리에 올랐다.

이를 기념하여, 각 모델별로 최대 60개월의 무이자할부 혜택, 월 79,000원 금융 프로그램 및 7% 재구매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고객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별 고객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레니게이드는 최대 1천200만원이 할인되어 2천94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컴패스는 최대 600만원이 할인되어 3천390만원부터, 그랜드 체로키는 최대 860만원이 할인되어 5천330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2종 세트와 재구매 3%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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