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

HOME > 뉴스 > 월드뉴스

월드뉴스

아우디, 미래 엔터테인먼트 기술 CES서 공개

아우디가 올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 아우디는 미래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두 가지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우디 e-트론은 필요한 기능을 예약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은 물론 온라인 및 충전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아우디는 개별 모빌리티라는 컨셉을 개발하고 이러한 컨셉을 디지털 세상과 연결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아우디는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라이드(Audi Experience Ride)"를 통해 자동차를 모바일 놀이 공원으로 만들어 뒷좌석 탑승자들이 가상 현실 안경을 통해 영화, 비디오 게임, 양방향 콘텐츠를 보다 더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자동차의 움직임에 따라 가상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기술을 시연했으며,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가 시장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아우디 계열사인 아우디 일렉트로닉스 벤처는 스타트업 기업인 ‘홀로라이드(holoride)’를 공동 창업하고 소수의 지분을 확보했다.

“아우디 이머시브 인카 엔터테인먼트 (Audi Immersive In-Car Entertainment)" 프로젝트는 자동차가 멈춰있는 동안에 다양한 액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영화 장면의 액션을 취해 이를 실제 자동차의 움직임으로 해석한다. 그 결과, 관람객이 움직임을 느끼고 모든 감각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극장이 생겨난다.

아우디 e-트론은 고객이 이용 중인 디지털 환경 안에 물 흐르듯이 통합되어, 일상적인 모빌리티를 한층 더 간단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 아우디 최초의 양산 순수전기차 e-트론에는 아마존의 음성 서비스 알렉사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도 있다.

아우디 최초로, 자동차를 구매한 후에도 온디맨드 기능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기능들은 기간을 선택 예약할 수 있다. ‘e-트론 루트 플래너 (e-tron route planner)’ 및 e-트론 충전 서비스 같은 기능들은 이동 중에도 DC/AC로 쉽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아우디는 2019 CES 에서 1:3 비율로 축소된 모델을 사용해, 중단기적으로 도심에서 자율주행차와 보행자들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보여주고 아우디의 조명 기술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의견쓰기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의견 0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전체 최신뉴스 리스트 더 보기

전체 월드뉴스 리스트 더 보기

시승 영상 검색하기

로드테스트 영상을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