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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생산량 줄이는 日제조사... 시장 축소가 원인

일본 업체들이 중국에서 생산량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닛산 12월부터 중국 따리엔(大連)을 비롯한 3개 공장에서 기존보다 20% 정도 감산을 시작했다. 2019년 3월까지 생산라인의 일시 정지 등으로 3만대 안팎을 감산하고 재고 물량을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마쯔다는 내년 1~6월에 2018년의 생산실적보다 줄이는 방안에 대해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기업에 대한 위탁생산도 포함해 감산 폭은 최대 20% 정도가 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일본 제조사의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 시장의 판매량 감소가 이유로 꼽힌다. 실제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11월 기준 5개월 연속 감소한 상태다. 때문에 199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결국 시장 축소에 영향에 따라 일본 제조사의 자동차 생산량이 영향을 받았다는 것.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1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일본 제조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해외업체도 자체적인 생산량 조절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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