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

HOME > 뉴스 > 신차뉴스

신차뉴스

폭스바겐, 아테온(The new Arteon) 출시

폭스바겐코리아(www.volkswagen.co.kr, 사장 슈테판 크랍) 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The Art:eon(디 아테온)”에서‘아테온(The new Arteon)’ 출시를 기념하는 포토세션을 개최하고 판매를 개시한다.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해 만든 ‘아테온’은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역할을 맡게 된다.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부 수평 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체 전체를 감싸고 프레임이 없는 사이드 윈도우, 랩어라운드 보닛 등 디자인 요소들을 더했다.

아테온의 실내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한 덕분에 2,840 mm의 휠베이스를 확보하여 여유로운 탑승 공간을 제공한다. 뒷좌석 레그룸은 1,016 mm로 성인 3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뒷좌석 헤드룸은 940 mm로 동급 대비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563L의 넓은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을 접을 경우 1,557L로 넓어져 더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실내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 지르는 에어 벤트는 외관 캐릭터 라인과 통일감을 형성하면서 인테리어 효과를 만들어낸다. 에어 벤트 아래로는 고급스러운 패널이 위치하고, 엠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된다.

콕핏에 위치한 12.3인치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Active Info Display)는 운전 편의성을 높인다. 최신 MIB (Modular Infortainment Matrix) 시스템이 탑재되었으며, 중앙에 위치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들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실내 전체는 “나파” 가죽 시트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앞 좌석 시트는 통풍 및 히팅 기능, 요추지지대를 포함한 전동 시트가 적용된다. 운전자 석에는 마사지 기능까지 적용돼 아테온과 함께 하는 모든 여정에 안락함과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최근 차량 트렌드에 맞춰 초고장력 강판 및 핫스탬핑 공법 적용해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 지대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의 첨단 안전 기술이 국내에서 모두 기본으로 적용됐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등의 편의 기능도 라인업 별로 갖춰진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Elegance Premium)’,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Elegance Prestige)'의 2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달린다.

1,968cc TDI 엔진은 최고 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 토크 40.8kg.m를 갖췄으며, 특히 최대 토크는 1,900~ 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발휘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최고 속도는 239km/h다. 공인 연비는 15km/l(복합), 13.6km/l(도심), 17.2m/l(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이다.

가격은 아테온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 8천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 1천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개소세 인하 반영가).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공동으로 올 연말까지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8년식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구입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이 폭스바겐 측의 의견이다.

또한 아테온 고객을 대상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Triple Trust Program)’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우선,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서 5년 (또는 15만 km, 선도래 기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범퍼-to-범퍼 5년 무상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수리비, 평소 운행 시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슈테판 크랍은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모델일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도약 시킬 높은 완성도를 갖춘 차”라며, “아테온은 프리미엄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으로 티구안, 파사트에 이은 또 하나의 브랜드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아테온의 출시 행사가 열린 The Art:eon(디 아테온)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아테온 전시와 함께 아테온을 표현하는 예술작품, 아테온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갤러리, 카페, VR 스튜디오, 레스토랑 등 층별로 마련되며 일반 고객 모두에게 열려있다. 개장은 오는 31일까지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의견쓰기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의견 10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charly86 (charly86)

    SM6 사고 남는돈으로 캠핑 트레일러 하나 사겠네요 ^^

    2018-12-06 오후 01:45 의견에 댓글달기
  • pwrsks (pwrsks)

    이미지 메이킹용이긴 한데 그래도 가격이 갸우뚱하게 만들긴합니다.

    2018-12-05 오후 11:24 의견에 댓글달기
  • 엔지니어 (mzj80)

    출시하자마자 할인17프로 해주네요. 뭐 폭바나 아우디 그간 가격정책을 보면 그리놀라울건 아니긴합니다만 할인을 해줘도 다른선택지들이 많기에 약간 애매하긴합니다

    2018-12-05 오후 09:31 의견에 댓글달기
  • 리릿 (y3636)

    이게 독일에서 상당히 비싼 차더라고요. 오히려 300~500정도 싸게 나온 것 같아요. 평가는 너무 좋습니다. 승차감과 핸들링 모두 다 잡고, 파워트레인 조차 상당한 수준.

    2018-12-05 오후 03:49 의견에 댓글달기
    • Sean (apc5000)

      뼈를 넘 쎄게 대려서 관짜야겠네요...ㅋㅋㅋㅋㅋ

      2018-12-06 오후 10:09 의견에 댓글달기
    • mocca (mocca)

      핸들링을 잡긴요..moose 테스트에서 투싼보다도 못한 성능으로 탈탈 털린 차가 이건데요.

      2018-12-06 오전 11:57 의견에 댓글달기
    • WSR1 (wsr01)

      독일보다 300~500싸게 나온것이면 엄청나게 비싸게 나온겁니다. 참고로 독일에서 현대투싼 2.0디젤 풀옵션이 5500만원입니다. 독일 기아 스팅어 2.0T 시작가격이 5600만원입니다. 3.3T 풀옵션이 7300만원이고요. 독일 폭스바겐 아테온 시작가격 4800만원이고요. 독일보다 겨우 300~400 싸게 파는거면 엄청나게 비싸게 파는거죠.

      2018-12-05 오후 04:39 의견에 댓글달기
  • 인자기 (inzaghi)

    할부조건인지 몰라도 4,300만원대로 문자 오던데요.

    2018-12-05 오후 02:26 의견에 댓글달기
  • 라일라팡 (ho234par)

    가격이 어마어마 하군요

    2018-12-05 오전 12:52 의견에 댓글달기
  • 좋다 (goodcar7)

    가솔린도 출시해라

    2018-12-05 오전 12:30 의견에 댓글달기

전체 최신뉴스 리스트 더 보기

전체 신차뉴스 리스트 더 보기

시승 영상 검색하기

로드테스트 영상을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