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8 상해 오토메카니카’ 참가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8.11.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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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가 금일부터 12월 1일(토)까지 중국 상해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18 상해 오토메카니카(2018 Automechnica Shanghai)’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2018 상해 오토메카니카’는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전세계 약 40여개 국가, 6,3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자동차 부품 및 관련 서비스 등을 전시한다.

차량용 블랙박스, 액세서리 부분으로 참가한 팅크웨어는 빠르게 변화하는 아시아 자동차 시장의 동향을 살피고, 중국은 물론 아시아 내 인지도 및 B2B, B2C채널을 확대하고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전시에는 중국향 플래그십 제품인 ‘QX800’ 외 ‘F800프로’, ‘F200’ 등의 블랙박스 라인업과 모터사이클, 자전거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스포츠M1과 TC-1’,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 벤트’ 등 중국향 출시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공기 청정 기술인 ‘블루 벤트’와 야간 특화 영상기술인 ‘슈퍼 나이트 비전2.0(Super Night Vision 2.0)’ 시연부스를 별도 전시해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2017년 중국사업 본격 진출을 한 팅크웨어는 B2B, B2C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공식법인 ‘씽커웨이 (兴科威)’를 설립했다. 이후 매년 현지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하고 B2B 채널을 확대하는 등 인지도 및 사업채널 확대를 목표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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