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 뉴욕 지점 오픈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8.11.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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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인터네셔널은 독자적인 브랜드 체험 공간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INTERSECT BY LEXUS)’의 세번째 지점을 도쿄, 두바이에 이어 뉴욕에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동차의 소통을 도모한다.’라는 테마로 기획된 브랜딩 체험 공간으로 렉서스가 생각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뉴욕 지점은 1532.9m2, 3층 공간으로 구성되어 세 곳의 지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트렌드의 중심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위치해 디자인, 예술, 패션, 문화, 음악,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오모테나시(환대), 요리,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와 관련한 렉서스의 독자적인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렉서스 코리아도 2014년부터 자동차에 다양한 문화요소를 결합하여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복합 문화공간 ‘커넥트 투(CONNECT TO)’를 운영하며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 젊은 농부와의 협업, 다양한 체험 클래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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