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QHD 블랙박스 ‘파인뷰 GX2000’ 출시기념 보상판매 이벤트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8.10.30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전후방 QHD 자동업데이트 블랙박스 ‘파인뷰 GX2000’ 출시를 기념해 자사 신제품을 최대 69%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1월 5일까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와 11번가, G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파인디지털 제품 및 타사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포함해 어떠한 소형 가전제품이라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및 골프거리측정기를 최대 69%까지 할인 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에는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QHD 화질의 플래그십 블랙박스 ‘파인뷰 GX2000’을 비롯, 빅데이터 기반의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Q100’과 GPS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X100’ 등 파인디지털 대표 상품이 포함됐다.

제품별 보상판매 가격은 파인뷰 GX2000 64GB, 49만 9천원→28만 9천원, 파인뷰 X2000 128GB, 49만 9천원→33만 9천원, 파인뷰 X1000 new 64GB, 37만 9천원→22만 9천원, 파인드라이브T 32GB 37만 9천원→21만 9천원, 파인드라이브A1 32GB 85만원→44만원, 파인드라이브 Q100 32GB 풀패키지, 40만 9천원→24만 9천원 등이다. 또한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는 UPX100, 23만 9천원→14만 9천원, M100 알파, 23만 9천원→14만 9천원, UP700, 22만 9천원→9만 9천원, M100, 31만 9천원→9만 9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무료 출장 장착 서비스와 외장 GPS, 와이파이/블루투스 동글 및 파인 모바일 유심이 특별사은품에 포함된다.

보상판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디지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오토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