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18 세마(SEMA)쇼’ 참가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8.10.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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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가 금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부품전시회인 ‘2018 세마쇼(SEMA Show,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Show, 이하 세마쇼)’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인 ‘팅크웨어 대시캠(Thinkware Dash Cam)’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해외향 제품으로는 첫 QHD 영상화질을 탑재한 ‘QA100’을 선공개 하며, FHD 블랙박스 ‘FA200’, ‘F70’, 모터사이클 블랙박스 ‘M1’, ADAS 전용 디바이스인 ‘DS-1’, ‘슈퍼나이트비전2.0’ 체험 부스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해 현지 방문객과 관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4년 연속 세마쇼에 참여하고 있는 팅크웨어는 지속적인 현지 전시 참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영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올해 미국 CES, 일본 IAAE, 영국 CV 쇼 등에 참가했으며, 현지 내 브랜드를 알리고 채널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팅크웨어의 ‘세마쇼’ 전시관 위치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북관, 부스 #11668에 위치해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팅크웨어 글로벌 사이트(http://www.thinkwaredashca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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