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10월 뉴 컴패스 무이자 프로모션 실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8.10.05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프가 9월 1,113대(KAIDA 신규 등록 대수 기준)를 판매하며 월 판매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프는 올해 9월까지 총 5,353대를 판매하며 2017년 9월까지 전년 동 기간 지프 판매량 5,036대 대비 6.3% 상승했으며, 전년 9월 판매량 738대 대비 50.8% 상승했다.

특히, 올해 출시한 3종의 신 모델들이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올 뉴 랭글러(8월 출시)가 446대, 뉴 체로키(4월 출시)가 220대, 올 뉴 컴패스(7월 출시)는 9월에 97대를 기록했다.

지프는 월 판매 최고 실적 달성을 기념하여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뉴 컴패스 모델에 대해 10월 한달 동안 ‘도시 모험가를 위한 특별 이벤트 및 60개월 무이자 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10월 시승 행사 기간 동안 청담, 서초, 강서, 인천, 대전, 대구 지프 전용 전시장을 비롯해 FCA 코리아 공식 전시장을 방문하여 올 뉴 컴패스를 시승하는 고객(선착순 500명)에게 도시에서 살아가는 모험가들이 더 담대하게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반 어드벤처 키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특별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20개 FCA 코리아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내에서는 가솔린 모델인 ‘올 뉴 컴패스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올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가솔린’ 두 가지 트림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론지튜드 모델은 3천990만원, 리미티드 모델은 4천340만원이다.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

저작권자 © 오토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