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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 관련 103만대 규모 리콜

토요타와 렉서스가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은 2015년 6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생산 및 판매된 토요타와 렉서스 하이브리드 모델로, 프리우스, 프리우스 프라임(플러그-인 하이브리드), C-HR, 렉서스 LC500h 103만대 규모다. 이 중 21만 7000대는 북미에서, 유럽에서는 21만 9000대가 팔렸다. 리콜규모 중 절반에 해당하는 55만 4000대의 차량은 모두 일본에서 판매됐다.

토요타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엔진룸에 자리한 전선의 일종인 와이어 하네스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이 전선이 끊어질 위험이 발생한 것. 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토요타는 전기적인 단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엔진룸에 전선이 끊어지지 않도록 보호 장치를 장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만약 와이어 하네스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전체 배선을 교체해줄 예정이다.


렉서스 LC5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문제로 리콜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문제로 고속 주행시 의도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된 것. 이 문제가 발생하면 차량에 경고등이 켜지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이 멈추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LC500h의 리콜 대상은 2017년 12월부터 2018년 7월 사이에 생산 및 판매된 모델 1434대 규모다.

렉서스 측은 하이브리드 시스템 컨트롤 모듈에 새로운 시스템을 이식시켜줄 예정이다.

토요타 렉서스측은 이번 문제로 인한 부상 및 사망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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