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대규모 보상판매 이벤트 실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8.08.24 13: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자사 제품을 최대 86%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인디지털 보상판매 사상 최대 규모 라인업으로 진행는 이번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자사 제품을 경험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오는 9월 2일까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와 11번가, G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진행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파인디지털 제품 및 타사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포함해 어떠한 소형 가전제품이라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대 42만원까지 할인 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에 해당하는 제품은 출시 전 진행한 예약판매에서 5일만에 3,000대 완판을 기록한 바 있는 QHD블랙박스 신제품 파인뷰 GX2000을 비롯, 통신형 내비게이션인 파인드라이브 T, GPS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M100 등이 포함됐다.

보상판매 가격은 제품별로 상이하며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경우, 파인드라이브T 32GB, 37만 9천원→18만 9천 5백원, 파인드라이브 A1 32GB, 85만원→42만 5천원, 파인뷰 GX2000 128GB, 59만 9천원→29만 9천원, 파인뷰 T9 16GB, 16만 9천원→5만원, 파인뷰 Solid 100 16GB, 16만 9천원→5만원 등으로, 정가 대비 최소 11만원에서 42만원까지 할인 해 판매한다. 또한 골프거리 측정기 ‘파인캐디’는 파인캐디 M100, 31만 9천원→9만 9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보상판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인디지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오토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