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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한정판, 균열 등 페인트 문제로 재도장

기아차는 미국 시장에 스팅어를 내놓으며 옐로 컬러로 치장한 'Sunset Yellow Stinger'를 400대 한정 판매했다. 또한 일부 국가에 이 컬러로 마감한 스팅어를 판매했다.

하지만 이 도장이 작은 충격에도 쉽게 균열이 생기는 등 품질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카어드바이스(CarAdvice)는 해당 스팅어를 소유한 소비자들이 도장 상태를 잘 살펴야 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차를 판매한 기아차 호주법인도 자사 최고 운영 책임자(COO)를 통해 50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페인트 결함 문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선셋 옐로 컬러는 페인트 불량에 의해 스톤 칩 또는 다른 접촉이 발생했을 때 과도한 균열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페인트 오일 부분의 문제로 예상하는 상황.

기아차는 페인트 재 도장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예정이다. 또한 도장 부분에 대해 평생 보증을 해나간다는 방침도 세웠다. 이는 기아차의 호주 법인이 결정한 내용이며 기아차 미국 법인도 곧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은 국내와 달리 소비자들이 강력한 힘을 갖는다. 특리 레몬법이 강력한 힘을 발휘해 차량의 문제 발생 때 소비자들을 구제해준다. 또한 징벌적 배상이 있을 때는 상상을 초월하는 벌금도 부과한다. 때문에 미국 법인은 소비자들이 수긍할 수준에서 최대한의 보상을 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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