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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카셰어링 ‘네이비’, 경희궁자이 3단지 론칭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링커블(대표 이남수, 김홍균)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경희궁자이 3단지에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비(NEiVEE)는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 구성원처럼 특정 커뮤니티(거점) 내에서 차를 함께 이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다.

테슬라, 벤츠, BMW 등 프리미엄 외제차 위주의 라인업과 차량 관리, 합리적인 요금을 앞세워 성수동 트리마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에서 운영되던 네이비는 종로에 위치한 경희궁자이 3단지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희궁자이에 ‘네이비’가 론칭한 배경에는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입 요청이 있었다. 생활의 편의성과 아파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입주민들이 네이비의 문을 직접 두드렸고,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정식 론칭하게 되었다고 네이비는 밝혔다.

벤츠 GLC쿠페, BMW 320d, 코나까지 다양한 차를 용도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1시간 주중 평균가 기준으로 벤츠 GLC쿠페가 4880원, BMW 320d가 2890원, 현대 코나가 2225원이다.

네이비 서비스는 앱에서 커뮤니티(거점)를 선택하여 가입한 후 면허 및 거점 인증을 완료하면 사용할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하는 경험은 내 차를 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타고 싶은 차량과 이용 시간을 선택한 후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네이비 전용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귀가할 때 반납하면 된다.

차량 관리는 아파트 세차 업체와 제휴를 맺어 매일 새벽 이루어지며, 차량 정비는 네이비 차량 관리팀에서 수시로 진행한다. 그 외 스마트 주유비 정산, 미리반납 환급제도,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등 고객들이 내 차처럼 편하게 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링커블의 김홍균 대표는 “이번 경희궁자이 론칭은 네이비 커뮤니티가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네이비를 소유보다 나은 공유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비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도입 신청을 받고 있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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