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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폴로, 좌측 승객석 안전벨트 설계 결함 인정

핀란드의 기술 리뷰 전문 매체 테크니칸 마일마(Tekniikan Maailma)가 폭스바겐 폴로(Polo), 세아트 아로나(Arona), 세아트 이비자(Ibiza)를 테스트 하던 중 안전벨트 결함을 발견했다.

결함은 무스 테스트(Moose test)로 잘 알려진 ISO-388-2(severe lane-change manoeuvre) 장애물 회피 시험을 진행하던 중 확인됐다. 운전자를 포함하여 총 5명을 태운 폭스바겐 폴로 차량이 장애물을 회피하던 도중 왼쪽 승객의 안전벨트가 주행 중 풀린 것이다.

Volkswagen Polo Seat Belt – Tekniikan Maailma from Tekniikan Maailma on Vimeo.


문제는 중앙 시트에 장착된 안전벨트 버클의 위치에 있다. 중앙 시트 버클은 왼쪽 좌석 버클보다 더 높은 위치에 놓인다. 빠른 속도로 왼쪽 방향 코너링을 진행하게 되면 중앙 좌석에 탑승한 승객의 무게로 인해 안전벨트 버클이 눌리게 되고 그 결과 버클이 왼쪽 승객의 안전벨트 풀림 버튼을 압박하며 안전벨트의 결속이 해제되는 것이다.

출처 : Tekniikan Maailma

한편 테크니칸 마일마는 폭스바겐 폴로 뿐만 아니라 같은 그룹사 모델인 세아트 아로나, 이비자 모델에서도 동일한 문제를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 대변인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해당 문제를 관계 당국과 협의하여 리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토뷰 | 전인호 기자 epsilonic@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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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1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ashuaria (ashuaria)

    어렵네요...이건 기기적인 결함이 있는게 아니라, 안전벨트간의 간섭이 있으면 풀리는 경우가 생긴다는것이니...참 어렵네요...해결방법은 양쪽 이 같은길이가 되어서 간섭을 일으키지 않게 하는것이네요...

    2018-05-11 오후 01:42 의견에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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