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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7세대 ES 부분 이미지 공개... GS 흡수한다

렉서스가 7세대로 변경 예정인 차세대 ES의 부분 모습을 공개했다. 차세대 ES는 오는 4월 25일 개최 예정인 베이징 오토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단 한 장만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렉서스를 상징하는 커다란 스핀들 그릴이 자리한다. 과거와 달리 세로 형태의 그릴 장식이 눈길을 끈다. 중앙의 렉서스 로고 속에는 푸른 빛으로 채워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릴 사이로 살짝 비춰진 헤드램프는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을 갖는다.

차기 ES는 토요타와 렉서스가 강조하는 TNGA(Toyota’s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사용해 개발된다. 완전히 새로운 차체와 섀시 설계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주행감각을 전달할 예정.

그보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7세대 ES가 등장하면서 상급 모델인 GS까지 함께 포함하는 성격을 갖는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차량의 크기는 한층 크고 넓어질 예정. 이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과 직접 경쟁하게 된다.

차기 ES에게 바통을 넘겨준 GS는 후속 모델 없이 단계적으로 단종 수순을 밟게 될 예정이다. GS는 ES와 크기와 구성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더 비싸며, 상급모델인 LS와는 GS의 일부 탑재 엔진과 중첩된다는 모호한 위치에 있었다.

결국 저조한 판매량을 보인 GS는 오는 5월부터 생산 중단이 이뤄지며, 세계 시장에서 단계적으로 판매도 종료될 예정이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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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7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ockje (ockje)

    전륜구동 A6를 파는 아우디도 있는데.........

    2018-04-18 오전 01:06 의견에 댓글달기
  • 오란씨 (akajason)

    요즘은 전동화 추세라 사실 전륜구동이냐 후륜구동이냐는 의미가 없죠. 인피니티도 이제 내연기관 차종은 전륜구동 단일플랫폼에 상위 차종들은 후륜에 전동 파워트레인 추가하는 형식이 될거라고 했고요. 볼보는 이미 그렇게 시행중이죠. 어차피 렉서스나 인피니티나 볼보같은 니어 럭셔리 브랜드들은 독일 3사랑 직접 경쟁구도는 아니기 때문에 후륜구동을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2018-04-15 오후 09:53 의견에 댓글달기
  • foryouryu (foryouryu)

    ES는 고급캠리죠.,울나라,,쏘나타랑 그랜져의 차이라보심되요,,근데,,gs를 흡수한다고? 어이없군요,,전륜구동으로,,랙서스로 나와선 안되는 차종인데...

    2018-04-15 오후 09:36 의견에 댓글달기
  • 86 (netd1ver)

    뭘하든 우리나라에서 그딴식으로 소비자 호구취급하며 장사하면 관심도 안 생긴다.

    2018-04-15 오후 08:53 의견에 댓글달기
  • fosel (fosel)

    레알인가요? 렉서스가 GS라인을 진정 포기할 수 있다고? 설마..... 차라리 세단은 ES로 가고 4도어 쿠페 형식으로 가는 방향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은데.... (벤츠 CLS 클래스 처럼) 흠.....

    2018-04-14 오전 11:36 의견에 댓글달기
    • ad3122 (ad3122)

      딱 좋은 방향인데요!

      2018-04-15 오후 10:59 의견에 댓글달기
    • 제이투승천 (rcn1999)

      저도 6시리즈나 a7같은 종류로 gs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8-04-14 오전 12:06 의견에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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