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18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 12년 연속 1위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8.03.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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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조사에서 내비게이션 12년 연속, 블랙박스 6년 연속 각각 1등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구매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파워 지수를 측정해 발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진단평가 제도다. 전 산업 군에 대한 브랜드파워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며, 소비활동을 하는 만 15~60세 남녀 12,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전체 조사 결과에서 브랜드인지도, 브랜드충성도, 소비자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께 제품과 기술력, 서비스를 인정받으며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선정되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리딩기업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외로 인정받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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