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4년 연속 1위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8.03.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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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 김좌일, www.greencar.co.kr)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의 카셰어링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측정한 지표로, 국내 주요 산업들을 대상으로 1만명이 넘는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 각 브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하여 이를 지수화한 것이다.

평가 기준은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이며, 조사 대상자들은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이미지 및 신뢰도, 만족도, 이용가능성 등에 대해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그린카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카셰어링 업체 중 가장 믿을 수 있으며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아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

그린카 김좌일 대표는 “올해로 그린카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카셰어링 부문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대한민국 대표 카셰어링 브랜드로서 고객분들께 높은 품질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편리하고 쾌적한 카셰어링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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