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블랙박스 누적 100만대 기념 보상판매 실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8.01.10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블랙박스 누적 100만대 기념 최대 45%의 보상판매를 시작한다.

파인디지털은 2017년 부터 판매를 시작한 X시리즈들의 인기에 힘입어 블랙박스 누적 100만대를 달성하였다고 전했다. 이에 고객감사의 일환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하며 기간은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총 8일간 진행, 품목에 따라 최대 45%의 할인률이 적용된다.

판매되는 대표 상품은 테블릿형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T’를 비롯하여, 가장 최근에 출시한 Super Full HD 화질의 블랙박스 ‘파인뷰 X1000 α,’ 성능과 디자인 모두 잡은 블랙박스 ‘파인뷰 X30,’ 그리고 항공 측량 기반 GPS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X100’가 있다.

파인드라이브는 최대 29%, 파인뷰는 최대 45%, 파인캐디는 최대 38% 할인이 진행되며, USIM, 외장 GPS, 무상출장장착 등의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다양한 제품의 보상판매에 더불어 액세서리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내비게이션 전용 액세서리인 블루핏 시거잭, 파인드라이브 T의 후방카메라 모듈 등이 포함되며, 외장 GPS, SD 카드 등 블랙박스 전용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판매 제품은 하단 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www.fine-driv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오토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