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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파나소닉과 배터리 사업 협력

토요타와 파나소닉이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양사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등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갖추기 위한 제휴 각서에 서명한 뒤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 일본 자동차 제조사는 하이브리드 기술에 특화됐지만 전기차 기술은 뒤쳐진 상황이다. 이에 토요타와 파나소닉의 연합으로 유럽이나 중국 업체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규격표준화 흐름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른 시일 내에 제휴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사는 진영을 넓히기 위해 도요타 자회사인 다이하쓰공업이나 도요타와 자본제휴하는 마쓰다 등에도 연대를 요구할 방침이다.

혼다 등 다른 자동차 업체에도 차 탑재용 배터리 표준규격 만들기에 동참을 호소할 것으로 보여 EV배터리 분야의 대규모 연합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토요타는 2030년경까지 토요타 전체 판매 대수의 약 50%인 550만대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기술 제휴를 통해 각형 배터리나 고체전지 등 차세대 전지를 개발하는 데도 협력할 예정이다.

토요타와 파나소닉은 이미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에서 제휴관계에 있었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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