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여성고객 위하 ‘쉬즈 메르세데스’ 런칭 행사 개최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7.10.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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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10월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자사의 여성 고객 맞춤형 글로벌 캠페인 ‘쉬즈 메르세데스(She’s Mercedes)’의 국내 런칭 기념 ‘쉬즈 메르세데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쉬즈 메르세데스는 ‘최고의 고객 경험 선사’를 기치로 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케팅 주요 전략 중 하나로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하며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 활동이 펼쳐져 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쉬즈 메르세데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패션· 언론· 비즈니스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30-40대 여성 약 40명이 초청 되었다.

특히,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CNN 서울지국장과 아리랑 국제방송 사장을 지낸 손지애 교수 등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각계 분야에 높은 명성을 가진 여성들이 함께 자리하여 소통의 장을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쉬즈 메르세데스 캠페인을 통해 여성 고객들의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여성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 서비스 및 프로모션 행사를 제공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내달 3일(금)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레이디스 네트워크 파티(Ladies’ Network Party)’를 개최하여 여성들 간의 자유로운 교감의 장을 제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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