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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차량 중량 중 알루미늄이 차지하는 비율은 16%

차량의 효율성 개선을 위한 경량화 기술 개발은 현재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탄소섬유를 사용해 무게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차량도 판매되고 있지만 아직은 대중화와는 거리가 멀다. 때문에 다루기 용이할 정도로 기술 축적이 됐으며, 양산화도 쉽고 비용대비 효과가 좋은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더커 월드와이드(Ducker Worldwide)와 AA(Aluminum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량 중량 중 알루미늄이 차지하는 무게인 PPV(Pounds Per Vehicle) 지수는 해가 지날수록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 기준으로 차량에 평균적으로 사용된 알루미늄의 무게는 180kg. 하지만 2028년이되면 256kg으로 증가해 전체 차량 중에서 알루미늄이 차지하는 비율은 16%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알루미늄이 사용되는 차량의 부위는 다양하다. 차체 구조에서부터 도어, 엔진후드, 트렁크, 범퍼 구조물 등은 보편적으로 알루미늄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스펜션에도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다. 알루미늄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탄소섬유 등 복합 물질로 제작되는 차량(MMV, Multi-Material Vehicle)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예정이다.

북미 시장의 경우 알루미늄의 사용 비율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북미 시장에서 출시되는 신차에 사용되는 알루미늄은 대당 211kg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엔진후드를 적용시키는 비율은 현재의 50%에서 71%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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