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파이낸셜] 금융 프로모션 고객 이벤트 진행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7.07.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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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BMW의 인기 모델들을 최대 50% 더 가벼워진 월 할부금에 소유할 수 있는 스마트업 금융 프로모션의 런칭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웹사이트(www.bmwfs.co.kr)에서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업 프로모션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몽블랑 여권 케이스(1명), 조 말론 향수(10명), 스페인 커피 브랜드 엘 마그니피코(El Magnifico) 시그니처 싱글 콜드브루(100명)를 선물로 증정한다(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당첨자는 8월 23일부터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여름 한정으로 진행되는 BMW 스마트업 프로모션은 보다 합리적인 월 할부금에 인기 모델을 소유하고 구매 이후에도 최적의 비용과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잔여할부금을 내지 않고 반납할 수 있는 옵션을 갖춰 중고차 처리 부담도 없앤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320d 모델(차량가격 5,150만원) 기준으로 기존 일반 할부보다 50% 더 저렴한 월 350,000원(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43%, 통합취득세 미포함)에 차량 구매가 가능하며, 보증서비스도 3년간 20만km까지 업그레이드된다.

베스트셀링 모델 뉴 5시리즈에는 더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530i M 스포츠 패키지, 53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까지 총 4개 모델에 적용되며,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차량가격 6,630만원)을 기준으로 월 납입금 480,000원(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51%, 통합취득세 미포함)으로 구매 가능하다. 3년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여 할부금을 내고 차량 소유를 이어갈 수 있다.

또한 4개 모델에는 동일하게 3년간 20만km까지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실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차량의 5가지 주요 부분 사고시 본인 부담금 없이 무상으로 보상해주는 5케어 프로그램도 구입 후 1년간 무상 제공된다. 보상 범위는 뉴 5시리즈에 기본 탑재되는 디스플레이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로 개인 고객은 구매할 수 없는 보험 조건으로 더욱 파격적이다.

보상은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무상 수리해주며, 해당 고객의 보험료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간은 구입 후 최초 1년이며, 구체적인 보상 조건과 내용은 구매 시 제휴 보험사 고객센터(070-4040-55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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