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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FCA 배출가스 조작 묵인혐의로 이탈리아에 법적 대응

유럽연합이 이탈리아에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다. FCA의 배출가스 조작을 이탈리아 정부측에서 묵인했다는 혐의다.

그동안 이탈리아는 FCA 자동차에 설치된 배출가스 조작장치가 합법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EU 관계자들은 이탈리아의 주장에 전혀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EU에서 이탈리아측에 FCA 배출가스 조작장치가 합법이라는 이유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탈리아는 모든 답변을 회피하는 자세로 일관해 질타를 받고 있다.

EU는 2007년부터 배출가스 조작장치 사용을 금지해왔다. 이후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 사태 이후 배출가스 조작장치 제재를 강화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유럽의 완성차 업체들은 배출가스 조작장치가 엔진보호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펴기도 했다.

현재 EU는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을 배출가스 조작 묵인국가로 지정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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