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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모든 것은 완벽하다, 문제는 혼다...”

3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포뮬러원 프리시즌 테스트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치루어졌다.

테스트 중 멕라렌-혼다팀의 새로운 2017년 머신인 MCL32가 트러블로 서킷에서 멈춰서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다른 경쟁팀들의 머신과 직선 속도에서 30km/h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지난 시즌의 악몽이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낳고 있다.

멕라렌-혼다팀의 메인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는 인터뷰에서 혼다 파워 유닛에 불만을 토로 했다.

“차체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통제 되고 있습니다. 밸런스에 문제는 없으며, 코너를 공략할 때도 좋은 느낌으로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의 문제가 있다면 파워 유닛 입니다, 신뢰성도 없으며, 출력도 나오지 않습니다. 모든 직선에서 경쟁자들 보다 30km/h 이상 느립니다.”

혼다는 1988년부터 1993년까지 포뮬러원에 참전하는 멕라렌팀에 엔진을 공급하는 파트너사로 참전한 경력이 있다. 엔진 공급사로서 2015년 다시 멕라렌과 손을 잡은 혼다의 파트너쉽은 올해 들어 3년째로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 오토뷰 | 전인호 기자 epsilonic@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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