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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미디어의 F1 인수로 에클레스톤 회장 물러나

F1을 40년 가까이 이끈 버니 에클레스톤(Bernard Charles Ecclestone) 회장이 마침내 자리에서 물러난다.

리버티 미디어는 24일 F1 그룹을 80억달러(약 9조 3천억원)에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6년 9월부터 진행된 인수 절차가 약 5개월 만에 끝난 것.

리버티 미디어가 F1을 인수하면서 에클레스톤 회장은 명예 회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대신 21세기 폭스의 부회장이기도 한 체이스 캐리(Chase Carey)가 F1 그룹 회장직을 맡는다.

리버티 미디어는 F1 관리를 스포츠와 상업적인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상업적 문제를 전담하는 매니징 디렉터에는 전 ESPN 임원 숀 브래치스(Sean Bratches)를, 스포츠에 관한 문제를 전담하는 매니징 디렉터에 로스 브라운(Ross Brawn)을 임명했다. 이중 로스 브라운은 F1 인수 과정에서 리버티 미디어의 자문역을 맡기도 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리버티 미디어는 F1 그룹으로 이름이 바뀔 예정이다.

한편, 에클레스톤 회장은 명예 회장이라는 자리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 본인도 잘 모르겠다는 말을 남겼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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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1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아리아 (chw0407)

    F1은 스폰서쉽이 상당히 중요한데, 버니가 상당히 잘 이끌어왔다고 봅니다. 단순한 장사치가 아니라는거죠. 내연기관시대가 내리막길을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7-01-27 오전 00:56 의견에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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