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 508 의전 차량 지원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7.01.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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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Strauss Festival Orchestra of Vienna)에게 'New 푸조 508'을 지원한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최고의 음악당과 연주의 중심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된 오케스트라로, 톱 클래스 앙상블로 자리잡았다. 이번 내한공연의 지휘를 맡은 빌리 뷔흘러(Willy Büchler)는 요한 슈트라우스 시대의 전통을 이은 빈 고유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여덟 번째 내한공연으로, 1월 19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 요제프 슈트라우스 곡이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과거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세기 빈에서 풍미한 ‘왈츠’를 서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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