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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대신할 SDL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쉐보레 브랜드도 자사의 스파크, 트랙스, 말리부 등에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탑재한 바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도 담겨 있지만 국내법규 등을 이유로 아직 구현은 되지 않는 상황이다.

하지만 기능이 작동한다고 해도 아직 사용할 수 있는 앱이 제한적이다. 때문에 스마트폰의 기능 일부만을 공유하는데 그치는 것이 현실이다.

Smart Device Link의 약자인 SDL은 스마트 폰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새로운 규격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 소스 기반이라는 강점을 통해 자동차 생산자는 물론 관련 기술 개발자들에게 통일된 기준을 제공해 개발자들이 사용자 중심의 최고의 기능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현재는 토요타와 포드 모델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향후 확대 적용될 예정이기도 하다.

2017 CES를 통해 토요타는 Entune 3.0, 포드는 Sync 3를 통해 SDL을 내놨다. 포드 측은 2018년 판매되는 Sync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이 150여가지에 이른다고 언급했다.

또한 포드는 토요타와 비영리단체인 ‘스마트디바이스링크 컨소시엄 (SmartDeviceLink Consortium)’을 결성 해 SDL의 본격적인 시장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마쯔다, PSA 그룹, 후지 중공업, 스즈키 등이 첫 자동차 메이커로 참여했다. 일렉트로비트(Elektrobit), 룩소프트(Luxoft) 등이 첫 납품사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하만, 파나소닉, 파이오니어, QNX 등과 의향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 오토뷰 | 뉴스팀 news@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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