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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고성능 그란투리스모, 기아 스팅어

베일 속에 가려졌던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스포츠 세단(프로젝트명 CK)이 공개됐다.

모델명은 스팅어(Stinger). 그동안 양산 가능성이 끊임없이 점쳐졌던 2011년 GT 컨셉트의 양산형 모델이다.

기아자동차는 스팅어를 공개하며 디자인은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가, 주행과 핸들링 성능은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이 지휘했다며 차량의 완성도에 대해 자신하기도 했다.

스팅어는 스포츠 세단이라기보다 그란투리스모(Gran Turismo)를 표방한다. 강력한 성능을 가졌지만 조용하기도 하고 고급스러움까지 갖췄다는 것.



외적으로는 낮고 넓으며 근육질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LED를 사용한 새로운 헤드램프와 양옆으로 넓어진 호랑이 코 그릴이 적용됐으며, 스포티하게 디자인된 범퍼 양 측면에는 공기를 흡입하기 위한 구멍을 크게 벌려놓았다. 엔진 후드에도 열을 배출시키기 위한 별도의 구멍을 추가했다.



스팅어 디자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측면에 있다. 트렁크까지 연결되는 형태의 루프라인을 통해 일반적인 세단과 다른 패스트백의 이미지를 유도했다. 후륜구동 방식인 만큼 전륜 오버행도 상당히 짧다. 후면부는 삼각형 형태를 갖는 리어램프와 4개의 머플러, 대형 디퓨저 디자인을 갖췄다.



스포티한 외관과 달리 실내는 고급스러움을 추구한다. 실내 넓은 부위에 울트라-소프트 나파 가죽을 입혔으며, 운전석은 컨투어 시트를 적용해 운전자 체형에 맞춤 조절이 가능하다. 중앙에 위치한 3개의 원형 송풍구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유도하는 요소다. 태블릿 PC를 연상시키는 센터 모니터는 터치를 지원하며 햅틱 기능까지 갖췄다.



계기판도 스포티하게 꾸며졌다. 계기판 내 모니터에는 일반적인 트립 컴퓨터나 경로 안내 등을 비롯해 중력가속도 그래프와 랩타이머, 오일 온도 등 정보를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이외에 실내 곳곳에 고광택 소재와 크롬을 사용해 고급스럽게 꾸미기도 했다. 앞 좌석 이외에 뒷좌석에도 시트 높이를 낮춤으로써 레그룸은 물론 헤드룸까지 넓히도록 했다.



제네시스 G80의 플랫폼을 기초로 개발된 스팅어는 4,830mm의 길이를 가지며 폭은 1,870mm 수준이다. 이중 휠베이스는 2,905mm의 크기를 갖는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 휠베이스는 렉서스 GS나 메르세데스-벤츠 CLS-클래스보다 긴 수치다. 초고장력 강판은 55%를 사용했다.



서스펜션은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멀티링크 구조다. 서스펜션 설계는 운전자에게 정확한 피드백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여기에 DSDC(Dynamic Stability Damping Control)이라는 이름의 가변 댐핑 시스템도 탑재돼 주행 상황에 따라 서스펜션의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다.

흥미로운 부분은 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 댐핑 설정이 각기 달라진다는 것. 다이내믹한 코너링 주행이 이뤄질 경우 DSDC는 전륜 서스펜션을 부드럽게, 후륜 서스펜션은 단단하게 바꾼다. 반대로 고속 주행 안정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전륜을 단단하게, 후륜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스티어링 시스템은 랙타입 MDPS(R-MDPS)를 사용한다. 기아차는 이 스티어링 시스템이 면도칼과 같이 날카로운 피드백(razor-sharp feedback)을 보여 줄 것이라는 입장이다.

주행 모드는 에코(Eco), 스포트(Sport), 컴포트(Comfort), 스마트(Smart)와 개별 설정인 퍼스널(Personal)로 5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팅어에 탑재되는 기본 엔진은 2.0리터 세타 II 가솔린 터보 사양이다. 255마력과 36.0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상급 모델은 V6 3.3리터 람다 II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이 엔진은 365마력과 52.1kg.m의 토크를 발휘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1초 만에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시속 268km까지 달릴 수 있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기아차는 이를 기존 8단 변속기가 아닌 2세대 8단 자동변속기로 소개하고 있다. 이 변속기에는 원심추 충격흡수장치인 CPA(Centrifugal Pendulum Absorber) 토크 컨버터가 탑재돼 변속기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완화시킨다. 매뉴얼 모드는 패들 시프트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구동방식은 후륜구동이 기본이며 4륜 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4륜 모델의 경우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 추가되기도 한다. 후륜구동 모델에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은 빠지는 대신 LSD가 장착된다.

2.0리터 모델에는 18인치 휠과 225mm 타이어가, 3.3리터 모델에는 19인치 휠과 전륜 225mm, 후륜 255mm 타이어가 장착된다. 3.3리터 모델에는 전륜 4피스톤, 후륜 2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가 기본이다.



이외에 스팅어에는 다양한 안전장비들이 탑재된다. 기아차 최초로 운전자 주의 경보 시스템인 DAA(Driver Attention Alert)가 장착되며,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긴급 제동 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방지,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 안전장비가 탑재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무선 스마트폰 충전 등 기능도 갖췄으며, 오디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6개가 탑재되고 상급 모델에는 15개 스피커를 갖춘 하만/카돈 제품이 적용된다.

기아차의 새로운 스포츠 세단 스팅어는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 오토뷰 | 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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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39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실루엣 (meetpuppets)

    제발 나와서 오토뷰 및 모털라인이 후리기 해주셧으면 합니다.^^ 그때즈음이면 아마도 현대 g70도 나올테니 슬슬 비교가 될듯 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스포츠 세단을 모토로 하는 만큼 2천찌찌용과 3천찌찌용 글고 3천찌찌 중에서도 4륜형을 테스트 해주셧으면 합니다. 평상시는 후륜으로 달리다가 상황에 따른 토크백터링등 코너운동성능 등도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01-21 오후 03:30 의견에 댓글달기
  • 새벽 (juliusl)

    스크롤 내리다가 세번째 실내사진보고 풉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전면부는 기아마크와 그릴만 바꾸면 괜찮아 보일듯 합니다. 뒤는 뭐 ㅋㅋ

    2017-01-11 오전 05:59 의견에 댓글달기
  • 페람포마벤 (jhc0515)

    오토뷰 기사에서 이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이 있는걸 보니 스팅어 정말 국산차중 역대급이긴 한가보네요. 아무리 디자인이란게 개취라곤 하나 스팅어를 디자인으로 까는건 정말이지 억지라고 생각하구요. 기아마크가 아니라 다른 프리미엄 수입차의 마크가 붙었다면 A7과 CLS를 관광시키는 프리미엄 컴팩트 고성능 염가 세단이 나왔다고 물고 빨고 난리 났을거라고 감히 장담하고 갑니다.

    2017-01-10 오후 10:21 의견에 댓글달기
    • 86 (netd1ver)

      모든 브랜드가 같은 잣대 위에서 평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모든 제조사가, 자사의 철학과 정체성, 거기에서 파생된 디자인, 또 그로 인해 만들어진 대중의 인식, 그 위에서 평가가 되는 것이고, 심지어 대중 개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죠. 벤츠 뱃지를 달았다면 호평일색이었을 거란 말에 동의합니다만, 그럼 안 되나요? 벤츠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현기는 결코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 수 없습니다. / 렉서스나 토요타, 혼다의 요즘 디자인을 보면 스팅어의 디자인은 별로 파격적이지 않습니다. 뒷모습은 다른 차가 너무 생각나서 쓴웃음이 나오고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트렌드만 쫓고, 디자인에 있어 보수적인 현기차에서 이런 디자인이 나왔다는 거에 대해 굉장히 놀랍게 생각합니다. / 다른 한편으론 대중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조합한 느낌이 난다 할지라도 그게 소비자가 원하는 거라면 방향을 잘 읽었다고 평을 해야하겠구요. 물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는 디자인(과거 아우디처럼)보다는 한두 단계 낮다고 평해야겠지만요. 공평한 것도 좋겠지요... 그치만 현기는 지금껏 국내소비자에게 공평했나요.

      2017-01-11 오후 05:52 의견에 댓글달기
    • 좋다 (goodcar7)

      디자인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죠 까이는거에 감정을 섞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17-01-11 오전 00:23 의견에 댓글달기
  • 1qqq (1qqq)

    최고 수준의 디자이너를 대거 영입하여 기대를 하였으나 컨셉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실망이네요 너무 눈에 익고 평이한 안전빵 위주로만 디자인한것 같습니다 독특하고 눈을 끄는 호기심이 안 생깁니다

    2017-01-10 오후 03:25 의견에 댓글달기
  • rezard (shadowmage)

    디자인은 개취이니 그렇다 치고...(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매번 비슷비슷한 뻔한 차량만 쏟아지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이런 재미있는 차가 나온다니 그것만으로 흥분이 됩니다. 최근 말리부, sm6, 그랜저 등을 놓고 고민 중이었는데 아직 아이도 없는 신혼부부라 K8도 구매리스트에 올려야겠네요. 트렁크도 660L면 어지간한 세단보다 훨씬 넓고 뒷좌석도 쓸만한 듯 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 부분이 너무 맘에 드네요. 추후 시승기에서 주행성능과 승차감만 어느정도 나와주면 결정하려고 합니다.

    2017-01-10 오후 02:30 의견에 댓글달기
  • cwtkim (cwtkim)

    제네시스 G80의 플랫폼을 기초로 개발된 스팅어는 4,830mm의 길이를 가지며 폭은 1,870mm 수준이다. 이중 휠베이스는 2,905mm의 크기를 갖는다. 이 차 차대를 G80이 아닌, G70껄로 만들지 않나요??

    2017-01-10 오전 12:00 의견에 댓글달기
    • cwtkim (cwtkim)

      G80의 휠베이스는 3010 인데....

      2017-01-10 오전 12:07 의견에 댓글달기
    • 라일라팡 (ho234par)

      G70도 G80 플랫폼을 기초로 만듭니다. 휠베이스하고 플랫폼하고는 다른 겁니다. EQ900도 G80 플랫폼이고... YF랑 HG도 같은 플랫폼에 다른 휠베이스를 가졌죠.

      2017-01-10 오후 10:56 의견에 댓글달기
    • cwtkim (cwtkim)

      플랫폼이라는 용어때문에 지적하는 사람이 많네요. 차대라는 용어로 다른차 라는 뜻에서 한 말인데. 플랫폼은 같은데 차대는 늘리고 줄여서 00-1, 00-2 이렇게 여러개 차대를 만들어 모델을 만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지80, 지70 축거가 다르기에 같은 차대(뼈대)가 아니라는 말을 한겁니다.

      2017-01-11 오후 03:12 의견에 댓글달기
  • 동탄꿀벌 (fredlee00)

    머닮았다로 치부는 사람들 참 많네요 제품디자인 그중에 자동차, 2011년 컨셉카 그리고 꾸준한 개발시간 아직 실물도 보지 못한차를 걍 툭툭 까시는분들 지금은 걍 까는것 말고 적당한 의견 실물보고 타보고 운전해보고 좀 깝시당 ㅎㅎ

    2017-01-10 오전 03:46 의견에 댓글달기
  • 좋다 (goodcar7)

    제가 보기엔 K7 보다 못생긴 익스테리어 디자인이네요

    2017-01-09 오후 10:41 의견에 댓글달기
  • asrundream (asrundream)

    제네시스 같은 K5를 만들었네요. 평균수준의 하체만 만들어준다면 많이 팔리겠네요. 엔트리인 2.0T 모델이 기대됩니다.

    2017-01-09 오후 10:28 의견에 댓글달기
  • 비올레타 (eternals85)

    신형 k7은 하나하나 따지면 괜찮은데 총합이 이상해진 경우라서 좀 아쉽던데, 디자인만큼은 이번에 이를 갈고 나온 것 같네요. 성능은 기대치가 없어서 그런가 딱히 관심이 안가네요... 핸들만 정상이면 여러사람들 주머니 털 것 같습니다.

    2017-01-09 오후 10:02 의견에 댓글달기
  • Torque (rock)

    수동 좀...

    2017-01-09 오후 09:42 의견에 댓글달기
  • splend (splend)

    계기판이 4500부터 레드존이네요 디젤도 있나보군요 3.0터보 300 마력디젤 있으면 좋겠네요 간만에 국산차에서 구매의혹을 느껴봅니다 알버트 비어만이 세팅에 관여했으면 기대해도 되겠죠?

    2017-01-09 오후 09:35 의견에 댓글달기
    • Khan (jorightu)

      예리하시네요^^

      2017-01-10 오전 00:22 의견에 댓글달기
  • creatorD (creatorD)

    벤비아믹스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진짜.... 삼성도 애플 없었으면 아직도 옴니아만 만들고 있었겠지

    2017-01-09 오후 07:50 의견에 댓글달기
  • 곱창이 (only999)

    면도칼에서 크게한번 웃고갑니다ㅎㅎㅎㅎ

    2017-01-09 오후 06:04 의견에 댓글달기
  • 플레이하비 (ohbu8589)

    음... 전 괜찮은데요? 현대 기아가 디자인으로 그렇게 나빴던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스팅어(K8) 는 그 중에서도 톡톡 튀는게 좋아보입니다. 어디가 어디를 닮았고를 떠나 소비자가 만족스러우면 그걸로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중국 짝퉁급은 아니고 말이죠, ㅋㅋ;) 정면 모습을 보니 씨드(ceed) 의 느낌을 대형 세단에 잘 녹여놓았다는 느낌입니다. 후면은 정말 멋집니다...! 후측면은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지만요... C필러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일단 나와봐야 알겠지만 주행 능력도 매우 기대되고(기대가 크면...) 경차인 모닝에도 이번에 들어가는 토크백터링 시스템의 주행 능력 향상 여부에 대해 매우 궁금합니다! 실질적 구매자층은 아니지만 기대가 되는건 어쩔 수 없군요... 전 르노 클리오와 크루즈 신형 나오는거 봐서 구입할 예정이지만 말이죠.ㄱ-... (소형을 좋아라 합니다)

    2017-01-09 오후 06:03 의견에 댓글달기
  • 터보1600 (kym1710)

    2000년전에 나온 기아차 이후 개역작이네요. 최근에 나온 기아차들은 k5,스포티지나 모닝같은 기아차는 너무 뻔한데 간만에 엘란급 꿀잼차을 만드네요.

    2017-01-09 오후 05:21 의견에 댓글달기
  • 86 (netd1ver)

    공기저항지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현기 역사상 통틀어 최고로 멋지네요. 빨강색이 어울리는 현기차라니... 깜짝 놀랐네요. 리어 오버휀더... G80 플랫폼에 중량이 안 나오는 걸 보니 무거운 차인 것 같습니다. 외관에서 오는 기대치보다 반응이 느린 차가 또 나온 게 아닐까 싶어요. 슈라이어가 디자인에서는 제 역할을 잘 해준 거 같고, 성능에 있어서 비어만이 어떻게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기아 뱃지가 단점인 차가 될 지도 모르겠군요. 기아차의 디자인이라니... 휴, 정말 놀랐습니다. 길이 좀 줄이고 경량화 좀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2017-01-09 오후 05:03 의견에 댓글달기
    • 86 (netd1ver)

      찾아보니 공차중량이 1770kg이군요. 조금 아쉽지만 아주 나쁘진 않네요. 호주사이트에 이미 리뷰가 떴어요. (https://www.wheelsmag.com.au/reviews/1701/2017-kia-stinger-review) 터보인 만큼 토크밴드가 넓고 AWD와 가변댐핑 등 전체적으로 스펙은 좋아보인다는데... 칼같은 스티어링이나 터보엔진과 변속기와의 조합이 궁금해지네요. 재밌는 건 제가 윗댓글에 쓴 것처럼 차 자체는 꽤 괜찮아 보이나, 기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기존 인식이 장애물이라고 판단했군요ㅎㅎ 가성비는 장점. 호주에 9월 출시라고 되어 있는데 국내시장에도 빨리 나와주면 좋겠군요.

      2017-01-09 오후 05:19 의견에 댓글달기
    • 부릉부릉 (cbg43)

      1770 예상 추측이네요. 제 생각은 3.3t 기준으로 1800~1850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7-01-09 오후 08:31 의견에 댓글달기
  • ashuaria (ashuaria)

    일단 디자인은 좋네요...엔진룸에 보강된것도 만족스럽고요...2.0T보단 역시 3.3T가 땡기네요...젠쿱보단 훨 낫네요...뭐...제네시스쿠페 후속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

    2017-01-09 오후 03:11 의견에 댓글달기
  • snoopdog (snoopdog)

    제네시스G80에 대적할만한 뭔가는 만들어야겠고 일단 보여주기식으로 K5+A7의 디자인을 조합한 것 같긴 한데 과연 제네시스 G80스포츠보다 나은 완성도를 보여줄지가 의문입니다.

    2017-01-09 오후 02:44 의견에 댓글달기
    • 페람포마벤 (jhc0515)

      G80스포츠는 제네시스에 과급기 달고 차체보강을 해서 더욱 편하고 빠르게 탈수 있는 컴포트 컨셉의 차량이라고 하면 스팅어는 개발 단계부터 뉘르 서킷에서 데이터 쌓고 만든 후륜 스포츠 세단이라 무게도 가볍고 하니단순 성능면에서는 G80 스포츠를 앞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2017-01-10 오후 10:24 의견에 댓글달기
  • yhs4558 (yhs4558)

    국산후륜세단이라 의미는있지만 전륜도 30년걸렸는데 후륜은 시작한지 10년도 안된 영역이라 기대는 안되네요.마력만높은 직빨용. g70이든 스팅어든 2,3세대 더거치면 쏘나타, 그랜져급의 완성도가 나오겠지요.

    2017-01-09 오후 02:35 의견에 댓글달기
  • 네바퀴굴림 (tlsskawo)

    송풍구는 대놓고 M사를 벤치마킹했군요. M사 B사 그리고 기아의 디자인을 교묘히 섞어놓은 것 같기도 하네요...

    2017-01-09 오후 01:10 의견에 댓글달기
    • 섭쿤 (seobkhun)

      원형 3구 송풍구가 벤츠를 따라한거라면 십수년전인 2006년에 먼저 나온 2세대 아우디 TT의 3구 송풍구를 벤츠가 먼저 따라한거겠죠..

      2017-01-09 오후 03:58 의견에 댓글달기
  • goldom (goldom)

    기아가 일 내나요. 기사로 보면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제네시스 스포츠보다 훨 나은듯. 제네시스 스포츠보다 가격이 낮게 잘 나온다면 판매량도 잘 나오겠네요. 기아라는 엠블럼을 두기엔 아쉬운 디자인이고, 제네시스같이 따로 브랜드론칭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2017-01-09 오후 01:09 의견에 댓글달기
  • 새로운길 (tbbhyun)

    이 차는 좀 가벼울려나요? g80의 최대단점은 무게인듯한데...

    2017-01-09 오전 12:57 의견에 댓글달기
  • 아이바네즈 (rg620qm)

    이젠 흉기차 못믿겠다.. 초창기에 흉기차라는 말을 처음 듣고 나서는 뭐 실수 할수 있지 아님.. 많이 팔리다 보면 그렇수 있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대 점점 인터넷이나 뉴스 기타 지인들 말을 들어 보면 수입차도 아니고.. 자국 브렌드가 자국민을 몇달 혹은 몇년도 아닌 수년 씩이나 개 호구로 보니.. 이젠.. 나이 어느정도 있고.. 인터넷좀 할줄 알고 차좀 볼줄 아는 나이 지긋 하신 어르신들도.. 현대기아차 안산다고 하는 지경이고.. 산다고 해도.. 어쩔수 없이 산다고 하는 마당에.. 너내는 짓거려라.. 나는 만들란다 처럼 고성능이니.. 뭐니.. 슈퍼카니 이런걸 계속 만들어 내는걸 보면.. 참으로.. 미래 없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예로 들면 알바생 하나가 가게 돈을 훔치다 3번이나 걸려서.. 이젠 안되겠다 싶어.. 좋게 내보내니.. 정신 못차리고 다른 가게에서 똑같은 짓 하는거랑 같다.. 기업이 마음 가짐부터 기초 부터 다듬어야 하는대.. ..!? 도전도 도전 나름이다.. 완벽 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것 하고 나서 도전을 해야지.. 이건.. 기본적인 것들로 매일 지적질 당하면서.. 하지 말라는것만 하니..

    2017-01-09 오전 12:33 의견에 댓글달기
  • pwrsks (pwrsks)

    아.... 슈라이어에겐 더이상 디자인으로 기대하면 안되겠구나....

    2017-01-09 오전 12:27 의견에 댓글달기
  • 좋다 (goodcar7)

    직진은 되나요?

    2017-01-09 오전 12:18 의견에 댓글달기
  • hhg2000 (hhg2000)

    옆라인은 그냥 K5 같네요. 현기차 디자인은 점점 제 취향과는 멀어지고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2017-01-09 오전 12:06 의견에 댓글달기
  • veyron (veyron)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이 이제 좀 적응되는 단계인가 봅니다. 외관도 멋지고 엔진룸 스트럿바 좋네요.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기대가되고, 김피디님 시승기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

    2017-01-09 오전 12:00 의견에 댓글달기
  • 아리아 (chw0407)

    C필러 루프 부분이 K5를 보는것 같네요.

    2017-01-09 오전 11:39 의견에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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