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차량공유 문화를 위한 매너평가 리뉴얼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6.10.20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셰어링 쏘카(www.socar.kr 대표 이재용)는 지난 4일부터 차량 이용 시작 시점에 이전 사용자의 반납 상태를 평가하도록 하고, 비매너 이용의 경우 사진과 설명을 통해 상세한 반납 상태를 남길 수 있도록 개편됐다.

쏘카는 평가 내용을 철저히 검토해 좋은 매너로 공유차량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보상을, 비매너 이용 신고가 누적된 회원에게는 경고 및 서비스 이용 제재 등의 상벌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매너평가 리뉴얼은 약 한 달 간의 계도기간 운영 후, 11월 7일 이후 실제 서비스에 적용된다.

쏘카의 이번 매너평가 리뉴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쏘카 홈페이지(www.socar.kr), 쏘카 애플리케이션, 쏘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ocarsharing), 블로그(talk.socar.kr)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오토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