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의 황당한 자동차 테스트?
제조사는 신차를 출시하기 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테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사막이나 빙판길, 소금 사막과 같은 매우 험준한 환경 주행 테스트도 포함된다.
하지만 여기 조금은 엉뚱한 테스트를 진행하는 엔지니어가 존재한다. 이를 내구성 테스트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생활 밀착형 테스트라고 해야할까?
전재휘 에디터
junjaehwi@autovie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