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각 메이커들의 프로모션 모음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6.04.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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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에 진행되고 있는 각 메이커들의 프로모션을 모았다. 국산 제조사의 프로모션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현대차는 각 차량별 할부 이자를 크게 줄였다. 기아차와 한국지엠은 경차시장 1위 싸움을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도 하다. 현대, 기아, 르노삼성은 교원 공제회원과 공무원들의 할인 혜택을 키웠다. 쌍용차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수입사의 경우 무이자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업체가 보다 많아졌다. 현금 할인 혹은 점검 서비스 연장 프로모션도 있지만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등에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 하지만 자사 금융사 이용을 유도하고 있으며, 지나치게 오랜 기간동안 금전적 지출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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