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서 큐레이터 선보인다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6.04.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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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대표이사 정우영, www.hondakorea.co.kr)는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 혼다 전시관에서 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혼다 큐레이터는 전시 차량 설명 및 고객 상담을 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2013년 서울모터쇼와 2015년 서울모터쇼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모터사이클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혼다코리아 이륜사업부 직원들이 큐레이터로 직접 나선다. 이와 함께 모터사이클 여성 라이더 4명을 선발해 총 8명의 큐레이터가 관람객들을 맞는다.

큐레이터들은 혼다 모터사이클은 물론, 실제 라이딩 경험, 업계 전반 이슈 등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라이딩의 기초와 수칙 등도 함께 전달하여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라이딩 문화 수립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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