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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PD 칼럼

[칼럼] 신형 아반떼, 차도 안보고 계약하는 소비자에게 과자 준다

자극적인 제목을 달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사전 계약엔 문제가 많다.

우선 다음 내용부터 살펴보자.

현대차는 26일부터 자사의 영업점을 통해 9월초 출시되는 신형 아반떼에 대한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몇몇 장비와 인테리어 실루엣을 공개했다.

그리고 사전 예약 이후 출고한 소비자 10명을 추첨해 LA오토뷰, 미술관, 유니버셜 스튜디어를 방문하는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했다.

이후 이벤트에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계약 후 출고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쿠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정리해 보자면 차도 안보고 덜컥 계약한 뒤 구입한 소비자 10명을 추첨해 여행보내준다는 얘기다. 그리고 차도 안보고 계약 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과자를 주겠다는 것이다.

얼마나 대단한 과자인지는 알바가 아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사전 계약 문화에 대해서 만큼은 지적이 필요하다.

뭐랄까. 사전 계약으로 차를 구매한다는 것은 맞선을 위해 만난 사람의 뒷모습만 보고 결혼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이 얘기는 현대차나 아반떼를 꼬집는 것이 아니다. 현재 만연하고 있는 잘못된 자동차 문화 중 하나를 지적하는 것이다.

물론 대안이 없는 특별한 제품을 사전 예약해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자동차는 다르다. 수천만원의 기본 가격을 갖고 있으며 최소 몇년 이상을 함께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상품을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구입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아닐까?

또하나 소비자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바로 상품의 완성도다.

많은 소비자들이 대기업이 만든 상품인 만큼 아무런 문제 없이 출시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출시 시기가 임박한 상황서 발견된 일부 문제가 심각치 않다고 판단할 경우 우선 시장에 내놓고 보는 제조사들도 있다. 또, 제조사 자체 테스트에서 발견되지 못한 문제들이 소비자들에 의해 발견되기도 한다.

BMW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다를까? 2억 5천만원에 육박하던 가격표를 가졌던 과거 BMW 760Li의 엔진도 완벽치 못했다. M5와 같은 고성능 모델은 밸브타이밍 계통의 문제로 일정 주행거리마다 센터를 방문해 조율을 받아야 했다.

아우디 역시 다르지 않다. 우리팀이 시승한 아우디 Q7의 초기형 3.0 TDi 모델은 60km/h 미만의 일정 구간서 시동이 꺼지는 현상을 보인 바 있다. 때문에 이 부분을 지적했다. 당시 아우디 홍보팀은 해당 차량만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었다. 하지만 아우디 본사는 1년뒤 이 엔진의 문제를 공개하고 엔진을 변경했다.

먼저 차를 구입해서 좋을 것이 없다는 얘기다. 기아 쏘렌토는 높은 완성도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시트의 녹문제에 쌓여있다. 한국지엠도 2009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내놓았을 때 CD플레이어의 가격을 매우 높게 책정한 바 있다. 당시 가격은 40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상급의 젠트라의 옵션 보다 비싼 가격을 갖고 있었다. 또한 중간 트림 미만급의 뒷좌석에 파워윈도우가 아닌 와인더를 장착했다. 하지만 6개월 뒤 CD플레이어를 기본 장착했으며 손으로 돌려 윈도우를 닫는 와인더도 없앴다. 결국 먼저 차를 구입한 소비자가 손해를 본 셈이다.

하지만 국내 일부 소비자들은 남들보다 조금 더 차를 빨리 받기 위해 노력한다. 아반떼를 예로 들어보자. 처음 차가 출시된 지 얼마간은 다른사람들은 눈길을 받는다. 하지만 부러움의 눈길이 아닌 호기심일 뿐이다. 그나마 몇개월 지나면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얼마전 출시된 기아 차의 신형 K5도 이미 택시로 판매되어 도로 위에서 만날 수 있다.

어떤 문제가 나왔을 때 제조사를 욕하는 소비자들은 많다. 하지만 자신의 선택이 잘못되었다고는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손해는 물건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돌아간다. 즉, 소비자 스스로가 똑똑해져야 손해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일부 자동차 제조사들은 차량 출시 이후 일정기간 동안 시승차를 운영하지 않기도 한다. 대신 날짜를 하루 정해 기자들 수십명을 모아 놓고 짧은 시승을 통한 맛만 보여준다. 이후 포털의 메인화면을 차지하기 위한 기사들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제조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다.

수십만원 가량의 카메라 하나 구입하기 위해서도 이런저런 정보들을 참고한다. 하지만 수천만원짜리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안달낼 필요가 있을까? 지금 못사면 없어지는 자동차라면 얘기가 다르다. 물론 그런 상품군은 극소수의 VIP들을 대상으로 한다. 적어도 당신이 구입할 그 차는 언제든 공장에서 찍어낼 수 있는 상품일 뿐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의 완성도는 높아진다.



< 오토뷰 | 김기태 PD kitaepd@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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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108개가 있습니다. 전체의견 보기
  • 리배현 (qwas1084)

    여행과 과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직접 눈으로보고 알아보고 차가 얼마나 질적인 면에서 좋은지를 판단해야되겠죠 돈이썩어나는 사람들 이야기겠죠 차도 안보고 사전계약...ㅋㅋ

    2017-03-11 오후 04:49 의견에 댓글달기
  • phodam (haekeum84)

    여기 계신분들은 보통 나이가 좀 잇으면 그냥 출렁거리는 현기차 1순위 산다 생각들 하죠? 물론 나도 현기차 한 20년 사랑? 했지만. 고속운전해보면 이게 찬지? 샌지? 막 날라다니는거 한 10년 겪어보면 알아요. 현대차는 핸들 방식 안 바구면 앞으로 살일 없겠지요잉? 젊은 친구들도 좀 땡기는 친구들은 잘 알죠잉? 요새는 고속도에서 제네시스 급커브 길에서 200키로 오바로 바르는 맛에 살고 잇네요 현대가 저렇게 계속 차를 만들어 줘야 따 먹는 재미가 소올솔 하다능...

    2016-05-19 오후 04:41 의견에 댓글달기
    • phodam (haekeum84)

      꽈자라도 줘야 차를 사긴 살거야 영감들이.

      2016-05-19 오후 04:43 의견에 댓글달기
  • 일분일초 (minuetsecond)

    현기가 잘 못하는 부분이 정말 많지만 이 칼럼은 좀 아닌것 같다. 모든 회사가 사전계약하는 판국에 현기만 왜 표적으로 삼았는가? 본문에 현기만으ㅏ 문제는 아니라고 했지만 손바닥으로 해가리기 수준의 논리고.. 오해의 소지가 너무넘 크고, 적절하지도 않다. 차라리 예전부터 쓴다고 했던 MDPS칼럼을 쓰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

    2015-09-05 오후 07:12 의견에 댓글달기
    • 뉴기니 (isw40521)

      단지 아반테 마케팅이 기사거리로 포착됐을뿐 이성적신 기사로 보입니다

      2015-12-14 오후 09:05 의견에 댓글달기
  • 실드치네 (kk468)

    현기의 사전계약은 미국 출시전 애국심으로 돈내고 목숨걸고 임상시험해주는 거 아닌가요

    2015-09-02 오후 01:14 의견에 댓글달기
  • 꿈을모아서 (kfc3180)

    사전계약해서 사놓고선 결함있으면 도와주세요하면서 온갖 포털에 도배를 합니다..그리고 현대에서 조용히 처리해주면 그냥 넘어가고 무한루프같다는 생각...이러니 소비자를 우습게 알고 호구취급하는겁니다..제조사를 떠나서 미국소비자들처럼 실용성위주로 꼼꼼하게 차를 고른다면 과연 이런식에 판매가 가당키나 할런지..ㅠㅠ 한국 소비자들의 조증이라고 해야하나...어떻게 물건도 안보고 덜컥 계약을 하느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5-09-01 오후 02:39 의견에 댓글달기
  • 오스카와일드 (rfv00)

    현기차 중국에서 1500만원 할인 한답니다.ㅋㅋㅋㅋ 저게 양아치기업이지 정상적인 회산가

    2015-08-31 오후 03:31 의견에 댓글달기
  • a1v2000 (a1v2000)

    난독증 회원이 왜 이렇게 많아진걸까요? 컨텍스트 무시하고 글의 한 부분만 보고 물어 뜯으려는 강아지들이 많네요.. 오토뷰 회원가입할 때 현기 미디어대응팀인지 도핑테스트 같은 거 못하나요?

    2015-08-31 오전 09:33 의견에 댓글달기
    • 새로운길 (tbbhyun)

      이글의 컨텍스트가 현기차를 까는 거라고 느끼는 거라면 님글을 그대로 반사해 주고 싶네요. 그리고 이 칼럼이 현기차 사전계약제를 비판하는 거라면 잘못된 칼럼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현기차의 차량 완성도와 별개로 다른 회사도 다 사전계약제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차, 옵션, 가격 등을 공개하든 안 하든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구요. 그리고 나의 의견과 다르다고 남을 함부로 개라고 할 수 있는 용기가 어어없네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세요.

      2015-08-31 오후 05:51 의견에 댓글달기
    • 내마음의불금 (marianojjh)

      과격한 표현에는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건 또 무슨,,,실차,옵션,가격을 공개하는게 왜 중요한 문제가 아닌지...그럼 뭐가 중요하죠? 스케치? 렌더링? ^^;;; 다른 브렌드의 사전계약도 문제가 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거늘...이번 현기 사전계약은 정도가 지나치다는 걸 왜 인정안하려는지 정말 알 수가 없단.

      2015-09-01 오전 12:15 의견에 댓글달기
  • 그냥저냥 (led805)

    저 같은 경우 2006년식 G35를 법원경매로 데려왔습니다. 11세대 마지막 해의 모델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확실히 잔고장이나 결함이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도 검증된 모델 세대의 마지막 해의 차를 사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물론 함정은 그런 모델들은 시장 경쟁에서 밀려 도태되기 직전이라 모델이 변경된다는거. ㅡ,.ㅡ 어쨌든 중고차를 사실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 봅니다.

    2015-08-30 오후 05:56 의견에 댓글달기
  • hhg2000 (hhg2000)

    예상했던 댓글반응이군요. 분명히 현대 아반떼만을 꼬집는것이 아니라는 내용이 담겨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남보다 빨리 받는게 좋아서 사전계약을 한다는 소비풍토 자체를 꼬집는 내용입니다. 2천만원이 넘는 차를 어떻게 타보지도 않고 선뜻 계약할 수 있죠?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2015-08-30 오전 03:44 의견에 댓글달기
  • reenas (reenas)

    차 좋네 하나 사볼까..

    2015-08-30 오전 00:37 의견에 댓글달기
  • woo1103 (woo1103)

    그런데 아반떼가 사전계약까지 해가면서 사야할 차인가?

    2015-08-29 오후 09:06 의견에 댓글달기
  • Khan (jorightu)

    어느 매체에서도 이런 양질의 기사는 없습니다. 이 칼럼에는 소비자가 조금은 더 현명한 선택을 했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5-08-29 오후 06:30 의견에 댓글달기
    • 뉴기니 (isw40521)

      격하게 공감되네요

      2015-12-14 오후 09:10 의견에 댓글달기
  • leemh3936 (leemh3936)

    본인 돈 으로 본인이 사서 테스트 해주겠다는데.. 말릴 필요까진.. 차사는 타이밍은 f/l 이 가장 나은듯 한데..

    2015-08-29 오후 04:41 의견에 댓글달기
  • 고조선의후예 (earth2013)

    이 글의 요지는 사전계약이라는 문화가 결코 좋은 문화가 아니라는 것을 꼬집는 내용입니다. 현대기아를 까는 내용이 아닌거 같은데요. 사전계약은 국내 자동차회사들은 다 하는 겁니다. 하지만 초기 출고차량들은 출고후 품질 문제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구요. 그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차가 출시된 후에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당연히 그에 따른 완성도가 높아지므 로 정말 내가 그 차를 미치도록 가지고 싶은것이 아니라면 차가 출시된 후에 천천히 보고 사라는 내용이 아닙니까?.

    2015-08-29 오후 03:35 의견에 댓글달기
  • 오스카와일드 (rfv00)

    흉기차 알바들아.ㅋ 토요일인데 어디 놀러도 안가고 알바하냐?ㅋ 이 기사 퍼다가 포털사이트에 퍼트릴테니 알바열심히들 하거라ㅋ

    2015-08-29 오후 02:10 의견에 댓글달기
  • 갤럭시 (donghyuk31)

    현대기아를 안좋게 보는사람은 뭘해도 안좋게 보이기마련이죠^^ 사전계약을 하라고 강요하는것도아니고 사전계약한다해서 취소를 못한다는것도아니고 뭐가문제죠? 위 기사에 써놓으셨다시피 다른 업체들도 사전계약은 다들합니다. 쉐보레는 안그러나요? 오토뷰가 좋아하는 쉐보레도 트랙스디젤 사전계약했죠. 근데 그땐 왜 조용했는지? 아, 뭐 트랙스디젤은 랜더링말고 실사가 공개돼서 문제가안된다? 시승기도없고 시승차도없는데 쉐보레가하는 사전계약은 착한사전계약인가요 ㅋㅋ?

    2015-08-29 오전 09:55 의견에 댓글달기
    • 내마음의불금 (marianojjh)

      제작진 중 누구도 쉐보레 사전계약은 괜찮다고 말한 적 없어요. 이런 딴지는 진짜 없어보여요. 다른 브렌드의 사전계약도 우스웠지만, 누가 봐도 스케치만 보고 사전계약 운운하는 건 정말 ㅂㅅ짓거리에요. 바보에도 등급은 있는거에요

      2015-08-31 오전 11:13 의견에 댓글달기
    • 좋다 (goodcar7)

      제원, 사진 등등 공개하고 사전계약 시작한 쉐보레 트랙스 디젤하고 대충 그림하고 스파이샷(?)만 비공식 공개(?)하고 사전계약 시작한 현대 아반떼 AD 하고 같나요? 갤럭시님은 현대 기아를 많이 사랑하시나요?

      2015-08-29 오전 11:04 의견에 댓글달기
    • 갤럭시 (donghyuk31)

      어차피 둘다 시승도 못해보고 계약하는건 같은데 뭐가 더 낫다고 할수있는지궁금하네요 ㅋㅋ 애초에 이 기사는 사전계약자체를 까는글인데 사진이랑 제원공개됐다고 다르다ㅋ? 전혀 달라보이지않는데요ㅋㅋ 사진과 제원만 공개해놓고 현기와 다르다고 할거면 이 글에 bmw와 아우디는 왜 들어갔을까요? 아! 그리고 현기를 사랑까진아니더라도 적어도 gm대우시절부터 팔던 라세티프리미어를 아직도 팔아처먹고 유로6를 대응할 2.0디젤엔진이 없어 단종시키고 2.0디젤차량에 1.6디젤 쑤셔박을 예정인 쉐보레보단 좋아합니다^^

      2015-08-29 오전 11:33 의견에 댓글달기
    • 갤럭시 (donghyuk31)

      쉐보레 트랙스디젤 사전계약할때 영업소에서 실제로 보거나 시승차 시승해보고 사전계약해보신분 있나 찾아보세요^^ 또 뭐 '어차피 트랙스 디젤은 가솔린외관이랑 같고 믿을수있는 독일오펠엔진이며 큰차이없을거다' 라고 정신승리하며 쉴드치시겠지만 ^^ 엔진도 바뀌고 미션도바뀐차인데 쉐보레 사전계약은 상관없는거죠ㅋㅋ? 마치 제목은 현대차만 그러는줄알겠네요. 이해합니다. 현기차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흉기 알바로 인민재판당하는 오토뷰게시판이니 ㅎㅎ 그런 게시판유저를 위해서라도 이런기사 많이쓰셔야죠ㅋㅋ

      2015-08-29 오전 10:06 의견에 댓글달기
    • 클린죠 (vividcolor)

      현/기 뿐만아니라 차도 안보고 사전계약하는 부분은 좀 문제가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현대/기아 옹호하는 걸로 인민재판으로 몰아간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글을 써야한다" 이 부분은 좀 동의하지는 못하겠네요. 포털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그 어떤 포털도 쏘렌토 녹시트 사건이나 소나타 내/수 차별 관련 정보가 잘 검색이 안됩니다. 특히 쏘렌토 녹시트 사건은 이슈화 되지도 않았구요. 오토뷰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것이지, 일부 옹호하는 세력들을 위해 글을 쓴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015-08-31 오전 08:49 의견에 댓글달기
    • extreme5852 (extreme5852)

      오토뷰가 현대 기아 대했어 항상 좀 만만하게 보고 많이좀 비꼬기도하고 우리나라기업있데 애정을리 비판보다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죠

      2015-08-29 오후 06:10 의견에 댓글달기
    • Jay (misterjay)

      오토뷰가 감정적으로 대응한다? ㅋㅋㅋ 그런데 정작 로드테스트 평점은 높네요? 맞춤법도 그렇고 문맥도 그렇고... 한국 분이 아닌가보네요. 진짜 징계 먹을 각오로 한마디 합니다. 미디어대응팀에서 외국인 알바도 뽑나봐요? 최근 들어 알바로 짐작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졌네요 현기차 뿐 아니라 타사 포함 말입니다. 최근 들어서 게시판 댓글 수준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2015-09-01 오후 05:28 의견에 댓글달기
    • extreme5852 (extreme5852)

      맞춤법이 많이틀려나봅니다 너그럽게 이해 해주세요그리고 현 기 알바 아닙니다 ㅎㅎ 그리고 오토뷰가 솔직히 현기차을 만만하게 보던데요

      2015-09-01 오후 08:23 의견에 댓글달기
    • Jay (misterjay)

      오토뷰가 현기차를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시승차를 제공하지 않는 현기차가 오토뷰를 만만하게 보는것 아닌가요?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5-09-02 오전 11:28 의견에 댓글달기
  • copynom (copynom)

    아래를 보니 호갱이면서 호갱이 아니라고 강변하는글과 호갱 두둔하는 글이 아래에 참 많네요. 물건의 실체도 모르고 사는늠들이 호갱 맞습니다. 이분들은 분명 현명한 소비자는 아닐것이고 공격적인 성향으로 보아 키보드워리어 내지는 미디어대응팀이나 아니면 삐비껍딱같은 우리나라 재벌들과 부패정권의 입맛에 잘 맞는 훌륭한 대한민국의 찬란한 미래를 이끌어갈 분들로 보여집니다.

    2015-08-29 오전 09:38 의견에 댓글달기
  • 후륜구동프린스 (sabnwebb)

    칼럼 잘 보았습니다..사전계약문제는 언젠가 한번은 다루어져야되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과자라..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너무하네요. 어차피 사전계약 몇천명 돌파...아방이 승승장구.. 이따위 기사로 또다시 홍보할꺼면서 과자로 퉁치겠다? 최소한 사전계약한분들이 홍보해주시는 댓가는 제대로 계산해 주셔야지요. 최소한 썬룹공짜 정도로.. 돈많은 재벌기업이 참으로 쪼잔합니다. 개인적으론 과자를 별로 안좋아해서 사전계약은 안하고 싶네요..

    2015-08-29 오전 05:05 의견에 댓글달기
  • junsj87 (junsj87)

    사전계약을 하는 기업풍토도 문제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반기는 소비자들이 더 문제입니다. 차 속에 사양좋은 컴퓨터를 박아놓은 게 요즘 차인데요, 그만큼 전자기기가 많죠. 어느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입니다. 미리 사놓고선 유료 베타테스터가 됐다며 억울해할 자격이 없는 거죠. 현대고 기아고 외제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요가 있으니 이러한 정책이 나오겠죠. 다들 현명한 소비가가 되셔야 기업이 바뀝니다.

    2015-08-29 오전 01:40 의견에 댓글달기
  • redpsq (redpsq)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 전혀 고려가 없는 기사라고 느껴지네요. 사전 계약자들도 처음 발매된 불완전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지 하겠지요 하지만 브랜드를 믿고 신차를 누구보다 빨리 사용하고자 모험적인 사람도 있다것을 인정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물론 브랜드도 예약하는 고객을 최대한 예우해주는 사후 서비스가 있다면 더 좋겠지요. 아무튼 이번 기사는 어설픈 오지랖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전예약의 단점 정도만 알려주면 좋은 기사일 수도 있지만, 다분이 악의적이고 공격적인 기사 제목에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2015-08-29 오전 01:09 의견에 댓글달기
    • a1v2000 (a1v2000)

      분명히 이 글에서, 왜 그런 '브랜드를 믿고 하는 모험적인 행동'으로 인한 폐해를 가져왔는지 그 실예들을 써주셨는데, 어떤 부분이 악의적이고 오지랖이라는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소비자로서 완성도 높은 제품을 누릴 권리를 누리기 위해 지양해야할 소비행태를 꼬집어준 것이 뭐가 문제일까요?

      2015-08-31 오전 09:29 의견에 댓글달기
    • redpsq (redpsq)

      설혹 폐해가 있다고해도 그건 그 소비자와 그 기업이 감수하는거지 왜 과도하게 비꼬는듯한 제목으로 비난을 하느냐는 거죠...남의 기업, 타인이 하는 소비에 주제넘게 비난조로 말하는거 자체가 다분히 오지랖이죠...자기돈 쓸는것도 아니면서...그냥 사전예약으로 이런저런 폐해도가 있으니 신중하라 정도면 훌륭한 기사하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2015-09-01 오후 01:33 의견에 댓글달기
  • 카로달료 (leydelcielo)

    소비자 수준이 높아졌다 해도 절대적 다수가 그런건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사전예약하는 사람들 비판하진 마세요. 호구들이 먼저 사서 결함을 발견해줘야 현명한 소비자들이 좀더 개선된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그 어느 것 하나 무의미한 존재는 없으니까요.

    2015-08-29 오전 00:46 의견에 댓글달기
    • 꽈찌쭈 (topgun84)

      호구하니까 타짜의호구가생각나네요

      2015-08-29 오전 00:55 의견에 댓글달기
  • 마이콜 (cho6699)

    임팔라는 최소한 가격도 공지하고 옵션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 미국에서 굴러다니는 차들이 많았기에 사전계약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았지만(프리미엄 보스 블루투스 스피커 줍니다) 사진 한장없이, 가격공지 하나도 없이 사전계약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자만이구요 무엇보다 그 자만에 놀아나는 사람들은 호갱 소리들을 충분한 자격을 갖추셨으니 그 분들은 절대로 현대 욕하진 맙시다!!

    2015-08-29 오전 00:33 의견에 댓글달기
  • 새벽 (juliusl)

    이 칼럼 보고 현대 까는거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해당사 알바인듯 ㅋㅋ. 칼럼에 약간 낚시의 기운이...ㅎ

    2015-08-28 오후 11:36 의견에 댓글달기
  • axlpark (axlpark)

    근데 저 앞대가리는 안개등 형상은 렉서스 최신판이고 라이트 헥사고날은 아우디고 스포티지도 그렇고 다시 독창성은 개나줘버리는듯

    2015-08-28 오후 07:44 의견에 댓글달기
    • tetsu88 (tetsu88)

      중국판 쉐보레 크루즈는 md+엑센트 조합입니다.

      2015-08-28 오후 09:27 의견에 댓글달기
  • reenas (reenas)

    현시점에서 준중형 산다면 최고의 선택일듯...타사는 사골모델뿐이라 물론 6개월 이상 지켜보고

    2015-08-28 오후 06:50 의견에 댓글달기
    • 갤럭시 (donghyuk31)

      애초에 gm대우 시절부터 우려처먹는 라세티프리미어는 경쟁상대가 안됐죠 ㅎㅎ

      2015-08-29 오전 00:04 의견에 댓글달기
  • 산토리나 (corylopsis)

    칼럼은 이해가 가는데,반응은 이해가 안되네요. 사전계약 하는 사람은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하면 되는게 아닌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제품들은 사전계약을 다 하지 않습니까?

    2015-08-28 오후 05:15 의견에 댓글달기
    • 꽈찌쭈 (topgun84)

      난독이있으시군요 제품사진한장없이사전계약받는게정상이라보시는지

      2015-08-29 오전 00:55 의견에 댓글달기
    • 산토리나 (corylopsis)

      당신은 난독이 있고 예의도 없군요.한가지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십시오.

      2015-08-29 오전 11:05 의견에 댓글달기
  • satrun (satrun)

    가계약만 걸어놓고 나중에 보고 맘에 안들면 취소하면 그만인걸 깔거리가 그리없나 ㅋㅋ 누가보면 칼들이대고 강제한줄 알겠네. 이게 무슨 칼럼거린지

    2015-08-28 오후 05:00 의견에 댓글달기
    • 띠띠빵빵 (josee0807)

      누가보면 현대 미디어 대응팀 인 줄 알겠네. 이게 무슨 발끈 댓글인지

      2015-08-28 오후 10:17 의견에 댓글달기
    • satrun (satrun)

      참나 아니 무슨 알바타령입니까? 어짜피 인도받을려면 초기에 많이 밀리는데 설마 차를 인도받을때까지 못보는거도 아니고 맘에 안들면 취소하면 그만인데 쉐슬람 가계약만 착한 가계약인가?

      2015-08-29 오전 01:32 의견에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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