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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6세대 카마로는 머리 끝 부터 발 끝까지 달라"

2015-03-20 오후 5:54:41
쉐보레가 6세대로 풀 모델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신형 카마로가 대폭적인 변화가 적용될 것임을 예고했다.

쉐보레에 따르면 6세대 카마로와 현행 카마로가 공유하는 부품은 엠블럼, 테일램프, SS 뱃지 정도에 불과할 정도다. 플랫폼부터 서스펜션에 이르기까지 70% 이상의 부품이 카마로를 위해 새롭게 제작되어 완전한 신차임을 강조했다.

6세대 카마로는 GM의 알파(Alpha) 플랫폼의 롱-휠베이스 버전을 기초로 제작한다. 3세대 캐딜락 CTS에 사용되기 시작한 신형 플랫폼으로, 카마로 적용을 통해 현행모델 대비 많게는 100kg 이상 경량화가 가능하게 된다.


휠베이스는 CTS와 동일한 2,910mm를 갖게 되며, 이는 현행모델보다 58mm 길어진 크기다. 라이벌인 머스탱보다는 190mm 길다. 대신 폭은 편행모델보다 짧아진다.

탑재되는 엔진은 V6 3.6리터 가솔린과 V8 6.2리터 가솔린 사양은 유지한다. 여기에 4기통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CTS에 탑재되는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276마력과 40.7kg.m를 발휘한다.

2009년 5세대 출시 이후 7년 만에 모델체인지가 이뤄진 6세대 카마로는 오는 5월 16일 미국 디트로이트 벨 아일 파크 그랑프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토뷰 | 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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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1개가 있습니다.
  • Torque 님 (rock)

    c7 콜벳같은 핸들링 성능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2015-03-22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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