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스파크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 추가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5.03.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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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국내 브랜드 도입 4주년을 맞아, 3월 한달 동안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할인 혜택에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까지 추가했다.

3월에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 쉐보레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은, 할부금 납부 시 할부 원금의 1%에 해당하는 이자를 돌려받게 된다.

이는, 할부 원금을 1천만원으로 가정하고, 국내 완성차 업계의 평균 6%대 할부 금리와 견주어 100만원 이상의 구매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며, 3%대의 저리 할부 프로그램들과 비교했을 경우에도 6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지는 것.

이 외에도 선수금이 없는 ‘진정한’ 1%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신차교환 프로그램 무상지원 및 새출발/20대 청년지원 프로그램 등 3월 판매조건을 이용하면 추가로 최대 8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시불로 스파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기본 현금할인 80만원과 그 외 3월 판매조건을 활용할 경우, 최대 16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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