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2014년 아태지역 12개 분야 수상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5.01.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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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아프리카와 중동,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언론사들로부터 '올해의 자동차', '브랜드 광고대상' 등 12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마세라티 라인업 중 가장 최신 모델인 기블리는 휠즈(Wheel/UAE), 오토카 아세안(Autocar ASEAN /Malaysia), 뉴질랜드 헤럴드(New Zealand Herald)등 공신력 있는 자동차 전문 매거진들로부터 '올해의 자동차(Car of the Year)', '최고의 스포츠 세단(Best Sports Saloon)', '올해의 럭셔리 자동차(Luxury Car of the Year)'등 7개 이상 분야에서 수상했다.

그란카브리오 모델은 젠틀맨 드라이버스(Gentlemen Drivers/Morocco) 매거진 시상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The Most Beautiful Car of the Year)' 부문 최고 타이틀을, 201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던 2+2 스포츠 쿠페 알피에리 콘셉트카는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자동차 매거진 에보(Evo)에서 '올해의 콘셉트카(Concept 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브랜드 탄생 100주년 기념 "Art beyond Technology" 캠페인은 마세라티 브랜드의 대표적인 정체성인 ‘디자인’의 우수성을 감성적으로 전달하며 “달리는 예술품”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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