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배우 김남길 투아렉 홍보대사로 선정

  • 기자명 뉴스팀
  • 입력 2014.08.0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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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7월 31일, 서울 신사 전시장에서 차량 전달식을 갖고 배우 김남길을 폭스바겐 투아렉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수입차 브랜드 1위, 폭스바겐의 매력과 가치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타깃 접점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연령별 판매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폭스바겐코리아는 새로운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잠재고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배우 김남길은 SBS 드라마 <나쁜 남자>와 KBS 드라마 <상어>에 이어 오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까지 배우로써 쌓아온 도전정신과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존재감이 투아렉이 지닌 가치와 잘 부합돼 새로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앞으로 배우 김남길은 투아렉의 최상위 모델인 V8 TDI R-Line을 이용하며 폭스바겐을 대중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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