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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구입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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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문의] 박스터 vs 카이맨 추천 부탁드립니다.
35579 번째로 skskje님이 2018-09-11 오후 11:25:40에 글올림 조회수 : 1,112

 

다음 펀카로 현실적인 끝판왕 포르쉐 박스터와 카이맨 중에 고민 중 입니다.

911은 미드쉽이 아니라 타고 싶은 생각도 안듭니다. 오로지 재미를 위한 차량을 타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바꿈질 그만하고 쭉 오랫동안 탈 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사서 2년이 지날 때  쯤이면 항상 펀카를 찾고 있습니다. 

 

기자님이 추천해주신 펀카로 아베오rs를 시작으로 ats까지 타다 보니 병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펀카 아니면 타지를 못하겠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확실히 운전의 재밌는 차를

탈 때에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재미 없는 차는 운전 자체가 노동이 되더군요.

 

혼다 어코드를 패밀리카로 추가로 구매 했는데 기본기 좋고 핸들링 좋고 차체 강성도 좋고

다 좋은데 그냥 재미가 없습니다. 그냥 무의식으로 일하는 것 처럼 운전을 합니다.

확실히 큰 차는 재미가 없다는 걸 다시 알았습니다. 

 

아베오RS,ATS에서 확실하게 운전의 재미를 느끼고 남은 평생 즐겁게 살려면 아무래도

미드쉽인 박스터나 카이맨을 사서 7~8년 고민 없이 즐겁게 타는게 진리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911 그 이상의 슈퍼카는 재벌이 아닌 이상 제가 아무리 벌어도 힘들 것 같고 그나마 무리해 

현실적으로 살 수 있는 드림카는 박스터 혹은 카이맨이더군요. 

 

이번에 GTS가 나와서 내년에 풀체인지 그리고 2019~2020년이면 새모델이 나올 것 같은데요

기다리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718 모델을 구입하는게 나을지 고민 입니다.

한번 사면 이번에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7~8년 쭉 타려고 합니다. 

 

ATS 타면 자꾸 포르쉐가 아른 거려서 계속 차량을 알아보게 되더군요.

 

또 고민은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펀카 박스터냐 아니면 선루프도 없지만 차체강성이

뛰어난 카이맨이냐가 고민입니다. 

 

사실 관심 받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태어나 오픈카를 타고 싶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안했는데 카이맨을 고민하니까 사람들이 오픈 되는 박스터를 사야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매주 트랙을 다니면서 스피드를 즐기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냥 출퇴근의 재미와 야밤에 

마실 나가는 재미, 가끔 연차내고 혼자 가평,양평,춘천 다녀오는 정도 입니다.

 

주위 신경을 많이 써서 오픈을 안하고 다닐 것 같은데요. 지금 차량 선루프도 거의 안열고

다닙니다. 뚜껑 열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우와 부럽다고 느끼기 보다는 속으로 욕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고민을 제가 하네요.

 

주행 성능 적인 부분에서 박스터와 카이맨이 얼마나 다른지 어떤 장단점이 있고 어떤 

만족도가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타보지 못해서 기자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중고가격 방어는 박스터가 훨씬 좋더군요. 근데 오래 유지하기에는 카이맨이 좋은 것 같고

성능 적으로만 따져봐도 카이맨이 한수 위인데 오픈 이라는 장점이 있고 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을 주시길 바랍니다. 구매 할 색깔은 올블랙에 자동차 성능 관련 필요한 옵션만 다 넣고

인테리어는 신경 안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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