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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차저 - 배기량 궁합 질문드립니다.
22829 번째로 스멀황님이 2019-03-11 오후 6:59:46에 글올림 조회수 : 176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드림카를 꿈꾸며 열일하고 있습니다.

(업무시간에 엔카 접속은 덤입니다 ㅋㅋ)

 

심심하면 '차량계획'을 꿈꾸며 머리속에서 구상을 그리고 있는데,

'슈퍼차저' 사용한 차량 관련하여 구상할 때마다 결정짓지 못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제 구상을 대략 보면 911또는카이맨 - bmw NA 실키식스(e46/e60) - 슈퍼차저 차량 구성이 꿈인데, 슈퍼차저가 대배기량 엔진과 궁합이 좋고 2.0 정도의 소배기량 엔진에선 별로 라는 선입견이 자꾸 생기게 되네요.

 

전 급격한 악셀링 보다는 깃털부터 시작해서 리니어하게 깊게 밟는 스타일로, 터보 차량의 초반 랙에 점점 신물이 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퇴근 크루즈5 2.0디젤의 최악 깃털 악셀링 리스폰스에 절망하고 (수시로 꽝터보 터지는 느낌), 아버지차 말리부 1.5t도 에어컨 구동 시 랙을 느낄 정도로 마이크로 악셀링부터 시작하는 스타일 입니다.

 

이런 저의 스타일 상, 슈퍼차저 차량은 대배기량 차량이어야 제게 맞을까요??

슈퍼차저 - 대배기량 짝꿍은 오로지 출력/토크 또는 엔진 효율과 관련이 있어서 그런 것인가요??

r171 slk200k 같은 소배기량 슈퍼차저 조합은 cts-v나 55amg 계열 조합과 악셀 반응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전 현재 차인 크루즈5 디젤의 출력 및 토크에도 '오오 가속감 오오오' 하면서 충분히 만족합니다.

 

ps. cc 당 출력 -> 이 단위가 제 질문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지 궁금하네요. 

 

ps2. 대댓글에도 작성하였듯이, 슈퍼차저 구조특성상 일정 이상 알피엠에서 엔진 힘을 깎아먹게 되는데, 이게 일상생활 영역인 3~4천 rpm 구간에서부터 적용되는지, 2L 급의 저배기량 차량에서 제 운전 스타일 상 답답해지는 부분이 생길지 궁금합니다 (4천 넘게 찍을일 거의 없습니다 제 스타일 상).

위에서 예를 든 slk200k 마력/토크 그래프를 보았을 때 딱히 4천 rpm이라 해도 하락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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