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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220d & 자동차 공기압] 답변 드립니다.
22817 번째로 김기태PD님이 2019-03-07 오후 6:51:49에 글올림 조회수 : 753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이번 C클래스... 부드러움이 좋았습니다.

과거 대비 부드러움에도 많은 점수를 주는 편인데... 여기엔 몇몇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과거 자동차들은 서스펜션의 단단함에 따라 성능 차이가 두드러 졌습니다.

 

조금 단단한=안정적 성능 

부드러운=승차감 좋지만 안정감 및 성능 저하

 

이 두가지 요소를 놓고 본질에 집중하다 보면 안정적 성능을 우선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섀시 기술과 함께 자동차를 만드는 다양한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부드러움 속에서도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즉, 승차감과 성능 두가지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니 만족감이 커지는 것이지요.

물론 날카로운 핸들링에서 타협이 필요하지만.. 차량 성격과 소비자들의 주행 패턴을 감안하면 이 셋업이 더 보편적이자 이상적이긴 합니다.

 

뭐.. 나이에 따른 취향 변화고 일부 있겠지만.. 그 부분은 다른 기자들이 밸런스를 잡아주고 있어서... ^^

 

그리고 공기압 부분...

냉간시 규정 공기압을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그리 오랜 주행이 아니라도 2~3PSI 정도의 공기압이 상승하기도 합니다. 저속 주행이 계속된다면 모르지만 의외로 공기압이 빠르게 늘구요. 어떤 경우는 타이어 내부 열이 축적되어 있어 10~15분 주행 만으로 10PSI 이상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40PSI는 다소 높은 수치입니다. 약간의 고속주행만해도 40PSI 중반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래도 승차감 저하 또한 타이어 중앙부 마모가 우려됩니다.

 

타이어는 냉간 기준 규정 공기압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겨울철에 차를 구입하는 경우.. 또는 온도가 약간 오른 상황에서 공기압을 보는 경우 의외로 공기압이 낮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령 9~10월에 공기압을 맞춘차가 12~1월에 팔린다면 공기압이 크게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중요한 것은.. 자동차 및 타이어 제조사들이 함께 연구해 만들어 낸 규정 공기압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계절마다 공기압을 점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zesty13님이 쓰신글입니다 ◀ > 

매력적인 c220d 시승기 잘봤습니다.

고급의 대명사인 벤츠가 내외 디자인까지 갈수록 고급스럽고 매력적이네요.

선진국 각나라마다 디젤차 퇴출 얘기나오는게 이제 하루이틀일이 아닌데,,

그럼에 기술로도 많은발전을 이룬 디젤차의 매력이 안타까울수밖에없네요.

정부에서 먼지 주범을 크게 먼가하나 주장해야는데 그게 디젤차가 된거같기도하고....

그러나 오늘도 목이 칼칼합니다^^;;ㅎ

 

피디님 언젠가부터 부드러운 승차감에 매력을 많이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최근 시승영상을보면 점점그런취향이 도드라지는 느낌이 있지않나 생각이 드네요ㅎ 

앞전 세대 비엠5시즈인 6세대 F10(맞나요??ㅎㅎ 아마 이때부터 유럽차들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한것 같은데ㅎ) 시승당시 부드러운 승차감에대한 피디님의 아쉬움을 느낄때가 벌써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네요ㅎ

저도 2010년 초부터 오토뷰를 알고 찾아오기 시작했던것 같은 추억이....ㅎ

아무튼 요즘은 취향이 조금은 변하고계신듯도 합니다. 물론 기술발전에의한 부드러움을 추구하면서도 일정 이상의 성능을 내주기에 그렇겠죠?

 

그리고 요몇달 시승영상을 보면 피디님 목소리가 예전같이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먼가 목소리가 잠긴듯한.... 목소리이탈이 나지않을까 조마조마할때도있고,, 한번씩 그정도가 심할때가 있으신거 같은데 휴식 잘취하시고 목에 좋은것도 많이 드시면서 목관리 잘하셨으면 하는 생각이드네요...

술은 즐기시지는 않으시는거 같던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리고 글쓴김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공기압에 관한것인데요,,

보통 신차 출고시 차량 공기압이 적정공기압이 아닌 공기압 경고알림 직전까지의 저압으로 출고 되는것 같은데요.

제가 듣기론 좋은 승차감을 느끼게 해주려고 그런다고....

하지만 타이어 공기압이 낮으므로 인해서 생기는 각종 문제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최악에 상황엔 고속주행중 타이어 파손까지..

저도 신차는 이번에 처음 사본터라 몇달전 신차 출고후에야 그사실을 알았네요.

하지만 이것은 제조사의 잘못된 정책이 아닐까요?

대부분 공기압에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않고 운행하는 차주가 많을 것으로 알고있는데 신차 출고 후 진짜 1년 아니 2년은 공기압 체크없이 타시는 분들도 많을 것같습니다.

아니면 이제막 경고등 뜰정도면 그정도 우려할 사항은 아닐수도 있으려나요?

그런데 타이어 공기압 저압과 적정공기압간의 승차감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난 차이를 보이긴하네요;;;ㅎ

구매전 시승당시 차량과 현재 적정 공기압을 맞춘 제차량의 승차감은 엄청난 차이가....ㅎ

 

tpms에 관해서도 궁금한데,, 제차의 적정공기압이 35인데 5분정도 운행후(서비스센터까지 운행시간) 공기압을 35로 맞춰놓으면(적정공기압은 냉간시 기준인 것은 알고있습니다.) tpms는 37~38을 표시, 냉간이후에도 주행 2~3분후  tpms가 뜨기시작하는데, 37~38을 표시하고 이후 주행 환경에따라 42까지 오릅니다.

왜 실제 공기압보다 tpms는 2~3정도 높게 표시되게 해놓았을까요?

설마 tpms가 표시되지않는 주행 2~3분만에 공기압이 2~3정도씩이나 오르는건 아니겠죠?

국내차 외에 국외차량등도 똑같은지도 궁금하네요,,

센터에서는 (타이어센터포함) 왜 차량 공기압을 묻지도따지지도말고 40만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제생각엔 적정공기압에서 고속주행까지하면 5~6정도는 오르니,, 센터까지 주행해서 왔으니 40정도가 맞다고 판단(센터까지오는데 얼마나 주행했냐고 묻지도않습니다)해서 그런거같은데,, 사실 물어보면 그런 개념도아니고 적정공기압도 모르고 무조건 공기압은 40이 맞답니다;;; 냉간시에도 40으로 맞추시는 분들입니다,, 그럼왜 제조사는 출고시 냉간 공기압 31정도로 출고를 하는건지... 참 난감하네요ㅎㅎ 

 

ps)오토뷰팀중엔 유럽 축구 좋아하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오늘 새벽에 제가 좋아하는 맨유가 아주 아주 기적적으로 챔스 8강에 진출하여 기쁘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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