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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틴팅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성자 : 911S
조회수 : 927  |  작성일 : 2021-01-27 오후 5:41:05

안녕하세요 피디님

쏘렌토 리뷰에서 틴팅 관련해 말씀하시던 차에서 뭐할라고?에 매우 공감을 했습니다.

요즘 관심도 없던 도로에 지나다니는 차들 틴팅들을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뭐 종류가 엄청 많더라고요 금속성,비금속성부터 해서 농도도 여러가지인데 흔히 말하는 밝은틴팅 안에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차들은 극소수이더라고요.

미드나,일드보면 우리나라처럼 틴팅이 되어있는 차들이 거의 없는거같더군요.

카페같은데 보면 5%도 시인성 좋다하는 댓글을 보면서 경악을 했습니다... 

정치얘기는 별로 하고싶지않지만 정치권이나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왜 없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오토뷰팀은 틴팅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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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17개가 있습니다.
  • 원양 님 (fox9****)

    선팅농도는 법으로도 정해져있습니다...특히 차량이 순정으로 자외선차단유리가 달려있다면 어떤 농도든간에 선팅 붙이는거 자체가 불법입니다. 근데 이건 상황이 복잡합니다. 차를 계약하면 영맨이 먼저 하는말이 선팅 좋은거로 해드릴께요 입니다. 공짜로 해주다시피 문화가 잡혔는데 싫어요 하는 사람이 없죠. 오히려 안하면 안해준다고 난리죠. 선팅업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라운드뷰가 달리면 가장 진한걸 추천하죠. 단속? 아무도 안합니다. 우리나라에 소음도 정해져있지만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시끄럽게 튜닝해도 경찰 앞에서 깝치지 않는 이상 단속안합니다. 결론적으로 진한 선팅은 어느새 문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 한상기씨가 신차를 뽑으면서 앞유리 선팅을 안했는데 업체에서 상당히 휘귀한 경우라고 말할정도니 뭐...이정도면 말다한거죠.

    2021.01.29 10:16:00 (221.*.*.88 )
  • deegee 님 (rlfe****)

    사실상 죽은법이라고 봅니다..뉴스에서 보이는 의원님들 차부터가 올블랙인데..
    암튼뭐 현실적으로 지켜지지도 않고 지키게 할 의사도 없는데
    차라리 현실적으로 다른방향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나 봅니다.

    2021.01.29 15:48:00 (211.*.*.190 )
  • pwrsks 님 (pwrs****)

    그냥 사회문화적 차이입니다. 강한 틴팅으로 사고율이 타국에 비해 유의미하게 늘어난다는 뉴스는 아직 못들은거 같기도 하니 딱히 문제가 될 내용인가 싶네요. 젓가락으로 밥먹으면 머리가 좋은거고, 포크로 밥먹으면 열등한 거 아니잖아요?

    2021.02.02 17:37:00 (118.*.*.157 )
    • pwrsks 님 (pwrs****)

      8년전 보고서인데다가, 그 보고서 내용엔 틴팅관련한 내용이 하나도 없는데 이게 틴팅과 뭔상관이라고 가져와서 까부는지? 수치나 통계, 최소한 뉴스라도 가져오시길.

      2021.02.04 12:43:00 (118.*.*.157 )
      8 11
    • pwrsks 님 (pwrs****)

      특히 야간 교통사고 중 과속에 의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27.7명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주간 과속 교통사고 치사율에 비해 야간이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과속에 의한 교통사고 치사율(3년 평균) : (주간)17.3명/100건, (야간) 27.7명/100건

      또한 야간 교통사고에서 신호위반 교통사고가 차지하는 비중(13.2%)은 주간 신호위반 교통사고의 비중(10.5%)보다 2.7%p 늘어났다.

      야간 운전 시에는 차량 교통량 및 보행자의 감소와 함께,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이한 심리가 크게 작용하여 과속·신호위반을 하기 쉬우므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과 보행자 모두 교통법규 준수가 필요하다.
      - 2020년 8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내 보도자료 중.

      2021.02.04 12:47:00 (118.*.*.157 )
      8 7
    • pwrsks 님 (pwrs****)

      이봐요.. 진짜 사람 말을 제대로 안보시네. 답답.. 틴팅이 썔수록 잘 안보이고, 야간 운전시에 더 위험한걸 몰라서 내가 그런말을 할까? 그런 우려와 실제 현장에서 유의미한 사고율이 발생하는지는 인과관계를 받침할만한 자료가 필요하다니까요? 게다가 클리앙 댓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5%같은 극단적인 케이스는 없어요~ 그런데 한국은 틴팅이 차사면 기본 서비스란 말이지요. 틴팅을 기본으로 하는 한국문화vs 아닌 타국은 그냥 사회문화적 차이라니까요?

      2021.02.04 23:13:00 (118.*.*.157 )
      9 11
    • pwrsks 님 (pwrs****)

      그리고 / ㅋ~ /ㅉㅉㅉ
      이따구 표현이나 쓰는게 까부는거지 그럼 뭔지 모르겠네? 모두가 보는 게시판인데 9살처럼 까불지 맙시다.

      2021.02.04 23:17:00 (118.*.*.157 )
      8 11
    • ATZ 님 (ffk9****)

      ○ 주야별 교통사고 분석은 주간(06:01~18:00), 야간(18:01~06:00)으로 구분하여 실시함
      ○ 전국, 서울특별시, 6대 광역시 모두 주간에 비해 야간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사망자수
      또한 높게 나타남
      ○ 따라서 야간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운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

      -

      생명, 안전관련 사항은 문화상대주의 들먹거릴 일이 아닙니다 ㅋ~

      2021.02.04 11:21:00 (164.*.*.84 )
      10 8
    • ATZ 님 (ffk9****)

      까분다니 참... 말하는 거 하고는 ㅉㅉㅉ
      틴팅 때문에 어두워지면 반응속도가 느려지기 마련인데 야간 사고와 이게 무관하다는 말을 하는 건가?
      틴팅 쉴드 친다고 그냥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네요. 부끄럽다 부끄러워~

      이런 투과율은 저시인성 상황에서 운전에 지장이 있다. 당장 대중적으로 옅은 필름에 속하는 50%의 투과율만 해도 순정 유리의 절반 이하로 광량이 제한된다는 뜻이다. 빛이 환할 때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달빛과 가로등 빛이 없는 밤길 국도, 또는 비가 내리는 밤길에서 가시거리가 매우 제한된다. SBS 맨 인 블랙박스에서도 불법 틴팅에 대해 자세히 다뤘는데, 가시거리 차이가 심하다. 차선 도료가 원가절감되어 반사성 유리성분을 쓰지 않은 것이 문제라는 주장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선팅을 안 한 유리면 차선이 비교적 잘 식별된다.

      2021.02.04 13:45:00 (164.*.*.84 )
      11 10
    • ATZ 님 (ffk9****)

      틴팅 하면 어두워지는 건 당연하고 안그래도 어두운 야간에 찐한 한국식 K-틴팅 때문에 가시거리가 줄어드는 것도 부인 못 할 명백한 사실인데 이게 야간 교통 사고예방하고 무관하다는 억지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참 대단하다.

      2021.02.04 13:48:00 (164.*.*.84 )
      9 9
    • ATZ 님 (ffk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5025312


      한국의 규제는 가시광선 투과율 전면 70%, 1열 측면 40%로, 1열 측면과 윈드실드의 틴팅을 아예 금지하는 대부분의 선진국보다 매우 널널함에도 불구하고, 90%가 넘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안전불감증에 걸려 짙은 틴팅을 하고 있다. 짙은 틴팅의 위험성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고, 이러한 짙은 틴팅이 주류를 차지하는 것은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따라서 짙은 틴팅은 존중받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미개한 악습, 즉 적폐일 뿐이다.

      2021.02.04 13:50:00 (16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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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Z 님 (ffk9****)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미국은 주 마다 다르다) 전면과 1열 측면의 선팅은 교통 안전과 범죄 예방 등의 이유로 금지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야간이나 우천 시 운전자의 시계에 영향을 미치고 반응 속도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운전자나 보행자가 다른 차 운전자의 얼굴을 보는 것이 진한 전면 유리 선팅으로 인해 거의 불가능한 한국과 달리, 선진국에서는 수신호나 눈맞춤도 종종 사용하며 중요시 여긴다. 실제로 독일 등 유럽 국가, 미국과 캐나다 등의 북미 국가, 일본에 가보면 전면과 1열 측면에 선팅을 한 차량은 거의 찾아보기가 불가능하고, 1열 탑승자들은 밖에서 훤히 들여다 보인다.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 또한 높은 경우가 많다.

      -

      문화의 차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1.02.04 13:51:00 (164.*.*.84 )
      12 9
    • 내꿈 님 (dudr****)

      ATZ 님.. 시원하네요 ㅎㅎ
      독일이나 미국 등이 햇빛이 약해서 틴팅을 하지 말라고 하는걸까요??

      선글라스도 자동차 틴팅 필름만큼이나 좋은 소재로 만들죠.
      그럼에도 밤에 선글라스 낀거랑 안낀거랑 구분 되죠?? 틴팅 짙게 한거도 차이 큽니다.
      아예 하지 말아야한다 까진 아니지만, 짙은 틴팅은 안전과 관련하여 문제가 있는건 확실하죠.
      이건 수치나 통계로 나온게 아니라, 상식 이죠..

      물론 타 지역과 사회적 차이도 있죠. 예로.. 우리나라는 가로등이 워낙 잘되어있어 전조등 안켜도 앞이 꽤 보이니까요.
      근데 그게 다가 아니라, 사회/문화적 차이 외에, 안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법으로까지 규제하는거죠.
      가로등 있는 지역만 다니겠다?? 라고 할 것도 아니고, 정전되거나 가로등이 고장나면 즉시 운행 중지하겠다 라고 할 것도 아니잖아요.

      2021.02.04 15:18:00 (2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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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꿈 님 (dudr****)

      pwrsks//
      틴팅이 썔수록 잘 안보이고, 야간 운전시에 더 위험한걸 몰라서 내가 그런말을 할까? 그런 우려와 실제 현장에서 유의미한 사고율이 발생하는지는 인과관계를 받침할만한 자료가 필요하다니까요?

      위험한건 당연히 알지만, 사고율이 얼마나 늘었는지 통계가 없으면 위험하다고 믿지 않겠다 라는 말인가요? 앞뒤가 안맞죠??
      비교 자료가 있으려면 비교군이 있어야하고, 가로등 및 통행량 등 환경이 비슷하면서 틴팅을 안하는 나라나 지역이 있어야하는데,
      대부분 다른 나라는 진한 틴팅이 금지이고, 국내는 틴팅이 대부분 되어있으니, 유의미한 비교/통계 자료가 당연히 없지요.

      사회문화적 차이.. 라기보단 환경적 차이가 있다고 인정해도, 매우 짙은 틴팅, 금속성 반사식 필름 등은 규제해야하는게 맞죠.
      물론 그 전에 관련 법규 개정이 필요하겠지만..

      2021.02.10 09:04:00 (223.*.*.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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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꿈 님 (dudr****)

    일단 정치권은... 숨길 게 많아서 아마 불법이라고 해도 과태료 몇 푼 내더라도 더 진하게 내부가 안보이도록 하고 다닐 것 같네요.
    본인들이 그러한데 문제 제기를 할 리가 없겠죠.

    대부분 선행차 뒷유리-앞유리 투과해서 그 앞의 차가 제대로 보이는 경우가 거의 없고, 브레이크등 켜져야 보일까 말까 정도로 틴팅이 짙습니다.
    광학 기술이 발달해서 밖에서 들어오는 빛의 투과율과 안에서 나가는 빛의 투과율이 달라, 5% 라고 해도 안에서는 그 이상 투과율이 나올 수는 있을 것 같지만,
    그렇다해도 물리적인 한계가 있는데, 좀 심한 듯 합니다.

    정말 심한 차들과 반사식 필름을 쓴 차들은... 운전도 과격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남들이 자신을 볼 수 없으니까 도 있는 것 같고, 운전자도 남들이 잘 안보여서... 일 수도 있을 것 같고...

    현실에 맞는 기준 (내부에서 가시광선 투과율을 측정하는 등)으로 조정을 한 후 제대로 단속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아요.

    2021.02.03 09:59:00 (42.*.*.211 )
  • 지나가다 님 (tang****)

    저는 개인적으로 틴팅 못하겠습니다. 밤눈도 어둡고, 교차로 주변에만 가로등이 있는 교외지역이나 고속도로 야간 운전이 많기 때문에 비라도 오는 밤에 짙은 썬팅은 자살행위 같더군요. 중고차 구입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이 틴팅 필름 제거였어요.

    2021.02.04 11:49:00 (220.*.*.75 )
  • 라인업 님 (ho23****)

    저도 근거자료를 제시하면서 뭔가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 차량은 전면에 아예 안하고 측면에 70%짜리로 하고 다닙니다. 밖에서 안이 다 보이죠. 그래도 야간 시인성 만큼은 다른 차들보다 좋아서 좋습니다. 전면 35%, 측면 15% 한 차량을 조수석에서 얻어 타봤는데, 밤에 가로등 없는 길 들어서면 헤드라이트가 비추는 곳 말고는 정말 하나도 안보이더라구요. 이거 공론화 되어서 인식 개선 + 제도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02.05 10:10:00 (5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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