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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뷰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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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에 대한 생각.
22379 번째로 pwrsks님이 2018-10-11 오후 2:20:43에 글올림 조회수 : 352

 

오토뷰의 딜레마는 텍스트 컨텐츠보다 영상컨텐츠가 강하다는것에 있습니다. , 오토뷰의 소비자들은 나이대가 있기 때문에 영상과 텍스트 모두를 소비하지만, 영상컨텐츠에 비해 텍스트컨텐츠가 약하기 때문에 영상컨텐츠중심의 소비자들은 이탈율이 늘수밖에 밖에없습니다

 

텍스트컨텐츠 경쟁력을 내세우는 매체로 글로벌오토뉴스가 있습니다. 오토뷰가 그정도로 텍스트컨텐츠량을 늘리려면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한데 현재 영상컨텐츠만해도 자원을 많이쓰고있죠. 그런데 영상플랫폼인 유튜브에서의 영상을 통한 소비자창출은 기초적인 수준만하고 있습니다. 무게중심이 옮겨갈까 걱정하는것이죠. 텍스트중심의 오토뷰사이트가 무너지면 영상플랫폼에 종속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의 영향력이 큰것을 무시하면서 하기엔 신규독자들(20)의 소비성향이 영상으로 옮겨간걸 생각하면 저는 유튜브쪽에서 텍스트로 넘어올수 있는 장치들을 깔아놓아야되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자세한 것은 사이트에서 확인 이런거 말고 영상컨텐츠로 만들어야됩니다

 

텍스트로 강점을 가져갈수있는 데이터들을 왜 영상컨텐츠에 버무릴까 하는 생각이 가끔듭니다. 그것들을 확인하기 위해 텍스트컨텐츠를 확인하게 해야지. 유저가 원한다고 다 넣어주면 당연히 영상으로만 쏙 빼보고 사이트유입율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둘째, 흥미를 유발하는 인터레스팅 영상컨텐츠를 만들지 않는것. 신차발표회를 통해 잠깐의 시승느낌을 내는 컨텐츠는 구성만 잘한다면 사이트유입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사실 그런 인터레스팅 컨텐츠는 유튜브의 구독율 유지에 목적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유튜브쪽의 구독자가 늘어나는것이 사이트접속자를 뺏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릴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각 컨텐츠의 소비자집단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세번째로 텍스트컨텐츠부분에서.. 오토뷰는 장기시승을 하는 대표적인 매체입니다. 그 장기시승의 내용을 20분내외의 영상에서 모두 말한다는게 개인적으로 가능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할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텍스트컨텐츠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할수는 없을까요. 영상에 자원을 많이쓸수록 유튜브만 배불려주는 꼴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아니 한주에 컨텐츠하나 만들기도 이렇게 힘들고, 겨울대비해서 영상컨텐츠 축적하면서 불나도록 촬영해야되는데 텍스트컨텐츠는 야근해서 PD들 갈아가면서 써야되는 상황이다] 라고 할듯한데 그러니 반대로 하면됩니다. 1주에 1회 영상컨텐츠를 올려야되나요. 10일에 한번올리면 안되나요? 아니면 잡지처럼 한달에 한번씩 마감하듯이 업데이트는 어떨까요? 그리고 연식변경모델 같은 중복모델의 리뷰 줄이면? 그런것들을 굳이 자원많이 들어가는 영상컨텐츠로 제작할정도일지? 오토뷰의 내부속사정까지 잘 아는것도 아니고 업계 생리를 아는것도 아니어서 좀 황당한말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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