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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답변 드립니다.
21395 번째로 김기태PD님이 2017-12-06 오후 2:01:30에 글올림 조회수 : 1,646

안녕하세요.  adoez님.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2.0T는 무난한 구성을 갖췄습니다. 성능도 수준급이구요.

물론 해외 모델 대비 성능이 소폭 뒤쳐지는 감이 있긴 하지만 구성이란 장점이 뚜렷하기에 성능에 대한 일부가 상쇄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액티브 세이프티와 연동된 내비게이션이 마음에 들었네요.

 

저희도 내심 드림 에디션이길 바랬는데.. 아쉽게도 LSD 없는 버전이 나왔네요.

기아차 공식 PR카는 그것 뿐이라 합니다.

 

또한 고급유가 주유되었다면 그래도 0.5~1초 내외의 기록 단축이 가능했을 텐데... LSD까지 포함되었다면 아마도 약간 더 유리한 면모를 보였을 듯 합니다.

 

다음은 H트랙이 포함된 G70이 소개됩니다. 이것도 후륜이길 원했으나... 공식 테스트카(시승차)가 그것 뿐이라 하네요. ^^

 

스팅어의 장점은 운전이 편하다는 점입니다. 운전실력 차이에 따른 변수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초기형 올란도는 가성비 최고의 차였습니다. 반면 지금은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아무리 올렸어도 풀옵션(LTZ) 기준 2천만원 후반이 적당한데... 물론 할인이 더해져 그런 가격대가 유지되지만 기본 가격이 높다는 것은 아쉬움이네요.

 

아울러 옵션과 타협한 4천만원대 중반의 스티엉 3.3이라면 가성비가 높아집니다. 저희측 별점을 기준으로 봐도 더 높은 점수를 득할 듯 하네요.

 

단, 밸런스 측면에서는 2.0T가 나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차후 검증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브레이크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초기엔 매우 빨리 정지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늘어집니다. 이는 소음을 막기 위한 패드 때문으로 해석되는데.. 이제 제조사들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품을 구성해주면 좋겠습니다. 스팅어나 G70 3.3 정도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부 소음에 대한 특성을 이해해주실 것 같거든요.

 

아울러 전인호 기자는 프로 출신입니다. 특히나 분석에 강합니다.

전인호 기자가 내는 기록은 프로 중에서도 국내 최상위급 선수들 수준입니다.

아마도 다른 곳의 서킷 기록과 비교해 보시면 쉽게 인지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현재 스팅어, G70 3.3T 기준, 프로나 아마추어 정상급이 탔을 때 약 1분 57~58초 내외가 나옵니다. (저희도 그 정도를 예상하나 그래도 해봐야 겠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adoez님이 쓰신글입니다 ◀ > 

한달전 올란도 2.0 디젤에서 스팅어 2.0 드림으로 갈아탄 오너입니다.^^

 

가격대비 실내 고급감 때문에 지적 받은 부분이 있는데...

2.0 플래티넘말로 드림에디션 모델이었으면 좀 달리 평가받았을수도ㅎㅎ

 

드림에디션은 실내 콘솔과 앞뒤도어에 알미늄 재질이 쓰이거든요.

 

이는 3.3GT 실내와도 같은데,

저 역시 2.0 플래티넘 타보고 실내에 실망해서 G70 타봤는데 더 실망해서 낙담하던 찰나...

호기심에 3.3 GT 시승했는데 브라운 알미늄 실내에 빠져 스팅어 드림 풀옵으로 바로 계약해 차 받은지 한달 정도 지났습니다.

 

제차는 후륜 풀옵 44,700,000원인데(현재 수입차 오너라고 할인 조금 있었음;;) 디자인 이쁘고 옵션 좋고 만족해요.

 

LSD에 브렘보도 달렸고... 갠적으로 18인치 휠에 앞뒤 225 타이어 들어간 부분도 좋구요.

 

운동성능에 대한 평가는 예상보다 좋은 거 같습니다.^^

 

올란도 디젤 때 만큼 극찬은 아니지만 스팅어 이 정도 평가만 받아도 기분 좋네요ㅎㅎ 

 

 

근데, 전인호 기자님 레이서 출신이신가요?

랩타임 보니 내공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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